쏘팔메토, 인정된 문구는 한 줄뿐입니다

쏘팔메토, 인정된 문구는 한 줄뿐입니다

남성 영양제 칸에서 쏘팔메토를 자주 보게 됩니다. 앞면에는 남성이나 중년이라는 말이 크게 적혀 있죠. 그런데 이 원료가 실제로 받은 문구는 한 문장뿐입니다. 쏘팔메토는 어떤 문구를 받았나요 전립선 건강과 관련된 한 문장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중에 쏘팔메토추출물 계열이 있고, 여기에 붙는 문구가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그 문장은 “도움을 줄 수 있음”까지입니다. 병을 고친다는 말이 아니에요. 앞면에 … 더 읽기

도라지 배즙 미세먼지 효과 있나요? 목은 편해져도 폐의 먼지는 못 씻는 이유

폐에 좋은 음식이 미세먼지를 씻어낼까요

도라지 배즙 미세먼지 효과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폐에 들어간 먼지를 씻어낸다는 근거도 그렇게 표시할 수 있는 제품도 없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먹은 것은 소화기로, 숨으로 들어온 먼지는 폐로 가서 길이 다르고, 배즙이 해 주는 건 마른 목의 불편을 덜어 주는 쪽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폐에 좋은 음식” 목록이 돌아다닙니다. 배, 도라지, 미역, 물 많이 마시기… 익숙한 … 더 읽기

편의점 숙취해소제, 2025년부터 ‘숙취해소’ 표시가 달라졌습니다

숙취해소제, 2025년부터 뭐가 달라졌나요

편의점 숙취해소제도 2025년부터는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 자료가 있어야 ‘숙취해소’라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명절에는 술자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를 집게 되죠. 그런데 2025년부터 그 제품들의 표시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숙취해소제는 뭐가 달라졌나요 표시할 수 있는 조건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제품 이름이나 포장에 ‘숙취해소’를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 더 읽기

알로에 겔과 알로에 전잎, 쓰는 부위가 다릅니다

알로에 겔과 알로에 전잎, 쓰는 부위가 다릅니다

알로에 제품을 보면 “겔”과 “전잎”이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알로에인데 왜 나눠 파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쓰는 부위가 다르고, 인정받은 기능도 다릅니다. 겔과 전잎은 뭐가 다른가요 잎의 어느 부분을 쓰느냐가 다릅니다. 알로에 잎을 자르면 안쪽에 투명한 젤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겔이에요. 전잎은 껍질까지 포함해 통째로 씁니다. 껍질 쪽에 든 성분이 함께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인정받은 기능 … 더 읽기

수험생 영양제, 기억력 표시가 붙는 원료는 정해져 있습니다

수험생 영양제, 기억력 표시가 붙는 원료는 정해져 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수험생 영양제를 찾게 됩니다. 기억력, 집중력 같은 말이 앞면에 크게 적혀 있죠. 그런데 그중 실제로 표시할 수 있는 문구는 정해져 있습니다. 기억력 문구는 어떤 원료에 붙나요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은행잎추출물 계열이나 포스파티딜세린 쪽에 기억력과 관련된 문구를 받은 것이 있습니다. 다만 원료 이름을 보고 짐작하지 마시고, 그 제품 뒷면 기능정보 칸을 읽으셔야 합니다. … 더 읽기

프로폴리스가 면역에 좋다는 말은 인정된 건가요

프로폴리스가 면역에 좋다는 말은 인정된 건가요

환절기가 되면 프로폴리스 얘기가 늘어납니다. 스프레이도 있고 캡슐도 있고 원액도 있죠. 그런데 “면역에 좋다”는 말이 실제로 그 제품에 붙어 있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프로폴리스가 면역에 좋다는 말은 인정된 건가요 그 표현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닙니다. 프로폴리스추출물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것이 있습니다. 다만 붙는 문구는 구강 쪽 표현이에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은 다른 원료에 … 더 읽기

맥주효모 비오틴 차이, 맥주효모 제품은 대부분 일반식품입니다

맥주효모와 비오틴, 같은 칸에 있어도 분류가 다릅니다

맥주효모와 비오틴은 다릅니다. 비오틴은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는 영양소이고, 맥주효모는 원료 이름이라 제품 상당수가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머리카락 얘기가 나오면 맥주효모와 비오틴이 같이 나옵니다. 같은 칸에 놓여 있어서 비슷한 줄 알기 쉽죠. 그런데 하나는 영양소고 하나는 원료입니다. 표시할 수 있는 말이 다릅니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요 하나는 영양소, 하나는 원료입니다. 비오틴은 비타민 계열의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 더 읽기

아기 유산균 고르는 법, 섭취 대상 연령 칸부터 보세요

아기 유산균, 균종보다 먼저 볼 칸이 있습니다

아기 유산균은 제품에 적힌 섭취 대상 연령 칸부터 보세요.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고, 균 수보다 보장균수인지가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유산균을 처음 먹이려고 하면 고를 게 너무 많습니다. 균 수도 다르고 균종도 다르고, 분말인지 액상인지도 갈리죠. 그런데 아이 제품에서는 균종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아이 제품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섭취 대상 … 더 읽기

헴철 비헴철 흡수율 차이, 고기 쪽 철분과 식물 쪽 철분이 같은 mg이어도 다른 이유

빈혈에 좋은 음식만으로 철분이 채워질까요

헴철 비헴철 흡수율 차이는 철분이 어디서 왔느냐에서 갈립니다. 고기·생선에 든 헴철은 몸이 비교적 잘 받아들이고, 채소·곡물에 든 비헴철은 흡수율이 낮아서 같은 mg이어도 실제로 들어가는 양이 다릅니다. 빈혈이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음식을 찾게 됩니다. 시금치, 소고기, 검은콩 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음식만으로 채워지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갈립니다. 빈혈에 좋은 음식만으로 철분이 채워질까요 부족한 정도에 따라 갈립니다. 식사로 … 더 읽기

올리고당 설탕 차이, 흡수되는 길이 달라 열량과 배 속 반응이 갈립니다

올리고당과 설탕, 칼로리보다 먼저 볼 것

올리고당 설탕 차이는 몸에서 지나가는 길에서 시작합니다. 설탕은 대부분 흡수되고, 올리고당은 일부가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열량이 낮게 잡히는 대신 가스가 찰 수 있습니다. 시판 올리고당에는 설탕·물엿이 섞인 제품이 많아 원재료명 첫 줄부터 보셔야 합니다. 올리고당은 설탕 대신 쓰는 재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칼로리가 낮다”는 이유로만 고르시면 어긋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둘은 몸에서 지나가는 길이 다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