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가까워지면 수험생 영양제를 찾게 됩니다.
기억력, 집중력 같은 말이 앞면에 크게 적혀 있죠.
그런데 그중 실제로 표시할 수 있는 문구는 정해져 있습니다.
- 기억력 쪽으로 인정받은 원료가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뿐입니다.
-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표시할 수 있는 문구가 아닙니다.
- 제품 뒷면 기능정보 칸에 적힌 문장까지가 전부입니다.
- 잠과 식사 쪽이 대개 더 크게 작용합니다. 돈도 안 듭니다.
기억력 문구는 어떤 원료에 붙나요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은행잎추출물 계열이나 포스파티딜세린 쪽에 기억력과 관련된 문구를 받은 것이 있습니다.
다만 원료 이름을 보고 짐작하지 마시고, 그 제품 뒷면 기능정보 칸을 읽으셔야 합니다.
같은 원료여도 양이 인정 수준에 못 미치면 그 문구를 못 붙이거든요.
그리고 “집중력”은 표시할 수 있는 문구가 아닙니다.
앞면에서 보셨다면 그건 제품 설명이지 인정받은 문장이 아니에요.
제품에서 뭘 확인하나요
- 이렇게 하세요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없으면 일반식품
- 이렇게 하세요기능정보 칸의 문장을 읽기여기가 기준
- 이렇게 하세요섭취 대상 칸을 보기청소년이 대상인지 확인
- 이건 피하세요앞면의 "집중력" 문구로 고르기표시할 수 있는 말이 아님
- 이건 피하세요이름이 많은 제품을 고르기양이 모자라면 문구를 못 붙임
특히 섭취 대상 칸이 중요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만든 제품이 많아서요.
값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1일 섭취량을 먼저 맞추고 계산합니다
시험 기간만 짧게 드실 거라면 더 그렇습니다.
기능성 시험은 몇 주에서 몇 달 단위로 보거든요.
며칠 먹고 효과를 기대하시면 어긋납니다.
영양제보다 먼저 볼 것
잠입니다.
자는 시간을 줄여 공부 시간을 늘리면 그 시간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와요.
그다음이 아침 식사와 카페인입니다.
늦은 시간 카페인은 잠을 깎고, 그 빚이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이쪽은 돈이 안 드는데 작용이 확실합니다.
정리하면
기억력 문구를 받은 원료는 몇 가지뿐이고, “집중력”은 표시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기능정보 칸과 섭취 대상 칸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잠과 카페인 쪽이 대개 더 큽니다.
- 집중이 계속 안 되고 힘들다면 원인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 잠을 못 자는 게 몇 주 이어지면 진료에서 확인하세요.
- 청소년은 카페인 기준이 더 낮습니다. 에너지 음료를 세어 보세요.
시험 한 달 전부터 먹으면 되나요?
기능성 시험은 몇 주에서 몇 달 단위로 봅니다. 짧게 드시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청소년이 먹어도 되나요?
제품의 섭취 대상 칸을 보세요. 성인 기준으로 만든 제품이 많습니다.
카페인 음료와 같이 먹어도 되나요?
카페인은 하루 기준이 있고 청소년은 더 낮습니다. 늦은 시간 카페인은 잠을 깎습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7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보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카페인 함량 표시 기준 및 일일 섭취권고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