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은 술자리 전에 먹어야 한다, 아침 공복에 먹어야 한다, 말이 제각각입니다. 밀크씨슬 복용시간을 정하기 전에 먼저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드시는 약이에요. 식약처가 밀크씨슬을 약과 함께 먹을 때 주의할 원료로 따로 꼽았거든요. 술 마시기 전에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밀크씨슬에 인정된 기능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꾸준히 드시는 원료입니다. 술자리 직전에 한 … 더 읽기
마그네슘은 자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식약처가 마그네슘에 인정한 기능에는 잠이 없습니다. 마그네슘 복용시간은 “밤이냐 아침이냐”보다 속이 편한 때, 잊지 않는 때로 정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약을 드신다면 시간 간격이 진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자기 전에 먹어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전에 드시면 편하다는 분도 있지만, 그 때문에 기능이 … 더 읽기
비오틴 효과를 검색하면 머리카락, 손톱, 피부 이야기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식약처가 비오틴에 인정한 문구에는 그 단어가 없습니다. 광고에서 들은 효과와 포장에 적을 수 있는 효과가 왜 다른지, 그리고 비오틴을 드시는 분이 꼭 알아야 할 혈액검사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비오틴은 실제로 무슨 효과가 있나요 영양소로서의 기능입니다. 비오틴은 비타민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에서 에너지로 … 더 읽기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면 오메가3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의 ‘콜레스테롤 개선’ 원료 목록을 펼쳐 보면 EPA 및 DHA 함유 유지가 없습니다. 오메가3 콜레스테롤, 둘을 이어 붙이기 전에 이 원료가 어느 칸에 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나요 식약처가 인정한 문구는 그쪽이 아닙니다. 식품안전나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기능별로 묶어 둡니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 더 읽기
임신을 알게 되면 엽산부터 챙기고, 그다음으로 많이 찾는 것이 비타민D입니다. 그런데 임신 중에는 이미 드시는 임산부용 종합영양제에 비타민D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에 비타민D 단일 제품을 하나 더 얹으면 내가 하루에 얼마를 먹는지 모르게 됩니다. 새로 사기 전에 할 일은 더하기입니다. 임산부는 비타민D를 따로 먹어야 하나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햇볕을 얼마나 보는지, 식사가 어떤지, 이미 드시는 … 더 읽기
종합비타민은 출근 준비하면서 물 한 모금에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그 시간밖에 기억이 안 나니까요. 그런데 종합비타민 먹는 시간을 정할 때는 한 알 안에 성질이 다른 비타민 두 무리가 같이 들어 있다는 걸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그 둘 모두에 맞는 때가 있어요. 종합비타민은 언제 먹어야 하나요 하루 중 가장 제대로 먹는 식사 때입니다. 정책브리핑에 실린 비타민 … 더 읽기
식이섬유 영양제는 가루, 알약, 젤리까지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식이섬유”라는 이름만 보고 고르면 엉뚱한 제품을 집기 쉽습니다. 같은 식이섬유라도 원료에 따라 인정받은 기능이 장 건강인지, 혈당인지, 콜레스테롤인지 다르거든요. 원료 이름부터 보세요. 원료에 따라 기능이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의 기능별 원료 목록을 보면 같은 식이섬유가 여러 칸에 나뉘어 올라 있습니다. 장 건강 칸, 혈당 칸, 콜레스테롤 … 더 읽기
검진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나면 먹는 걸로 채워 보고 싶어집니다. 영양제를 하나 더 늘리기보다 밥상에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꼽는 비타민D 음식은 우유, 버터, 간, 달걀입니다. 그런데 같은 포털이 함께 적어 둔 말이 있어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타민D가 많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우유, 버터, 간, 달걀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영양제 안내에 나오는 목록이에요. … 더 읽기
알약 넘기기가 힘들어서 액상 마그네슘을 찾으시는 분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액상 제품은 한 포, 한 병 단위로 팔다 보니 실제로 마그네슘이 몇 mg 들었는지 비교하기가 알약보다 어렵습니다. 같은 값이라도 들어 있는 양이 두 배씩 차이 나기도 해요. 사기 전에 볼 곳은 세 군데입니다. 액상이면 더 잘 듣나요 인정받은 기능은 같습니다. 식약처가 마그네슘에 인정한 문구는 “에너지 이용에 … 더 읽기
기름진 음식을 즐기지도 않는데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다는 분이 많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계란부터 끊기도 하고요.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는 생각보다 여러 갈래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안내로 어떤 갈래가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왜 높아지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으로 유전, 고지방·고탄수화물 식사, 음주, 운동 부족, 비만을 꼽습니다.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질환 때문에 생기기도 해요. 2024년 기준 성인 약 47.4%가 이상지질혈증이라는 집계도 … 더 읽기
자주 묻는 질문
살핌데일리는 무엇을 다루나요?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광고 문구가 아니라 제품 뒷면 기능정보 칸으로 고르는 법을 정리합니다. 어떤 제품이 좋다고 고르는 곳이 아니라, 무엇을 보고 판단하면 되는지를 다룹니다.
정보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보와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같은 공개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글마다 본문 끝에 출처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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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할 때 참고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이 사이트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뭐가 다른가요?
포장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뒷면 기능정보 칸이 있느냐로 갈립니다. 일반식품에는 그 칸이 아예 없습니다. 같은 매대에 나란히 놓여 있어도 분류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