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유산균은 제품에 적힌 섭취 대상 연령 칸부터 보세요.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고, 균 수보다 보장균수인지가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유산균을 처음 먹이려고 하면 고를 게 너무 많습니다.
균 수도 다르고 균종도 다르고, 분말인지 액상인지도 갈리죠.
그런데 아이 제품에서는 균종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 제품에 적힌 섭취 대상 칸부터 봅니다. 연령이 적혀 있습니다.
-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균 수보다 보장균수인지가 먼저입니다.
- 처음 시작하실 때는 소아청소년과에 한 번 물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 제품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섭취 대상 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누가 먹는 제품인지가 적혀 있습니다.
“만 3세 이상” 같은 식으로요.
그 칸에 적힌 연령이 아이 나이와 맞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균종이나 균 수는 그다음입니다.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시는 분이 있는데, 그건 그 제품이 전제한 방식이 아닙니다.
들어 있는 다른 성분도 같이 줄어드는 게 아니거든요.
제품에서 확인할 네 가지
- 섭취 대상연령이 적혀 있습니다. 여기가 먼저
- 보장균수투입균수인지 확인
- 원재료명당·향이 더해진 제품이 있음
- 보관 방법냉장인지 상온인지
균 수보다 앞에 오는 것들입니다
특히 원재료명을 한 번 보세요.
아이가 먹기 좋게 단맛을 더한 제품이 꽤 있습니다.
라벨에서 어디를 보나요
- 건기식 마크없으면 일반식품
- 섭취 대상연령이 맞는지 확인
- 보장균수유통기한까지의 하한선
앞면 그림이 아니라 표시사항입니다
균종은 어떻게 보나요
연령에 따라 장에 많은 균의 구성이 다릅니다.
그래서 유아용 제품에 비피더스 쪽 비중이 높게 잡힌 경우가 많아요.
다만 그건 제품마다 다릅니다. 균종만 보고 고르시기보다 섭취 대상 칸과 보장균수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기능 문구는 균종별로 따로 정해진 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원료 단위로 있습니다.
균 이름을 보고 기능을 짐작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아이 제품에서는 섭취 대상 칸이 먼저입니다.
그다음이 보장균수와 원재료명이고요.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숫자보다 칸이 먼저입니다.
보장균수는 만든 때가 아니라 유통기한까지 남아 있는 수를 말합니다. 그 표기가 없으면 앞면의 큰 숫자는 통끼리 비교하는 데 쓰기 어렵습니다.
살핌데일리의 선택은?
사시기 전에 제품의 섭취 대상 칸에서 연령부터 확인하세요.
- 아이가 설사나 구토를 하면 보조제 얘기가 아닙니다. 진료를 받으세요.
- 열이 나거나 기운이 없어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미숙아이거나 면역이 약한 상태라면 시작 전에 반드시 상의하세요.
분유나 이유식에 섞어 먹여도 되나요?
제품에 적힌 섭취 방법을 보세요. 뜨거운 것에 섞지 말라고 안내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균이 열에 약한 쪽이라서요.
몇 살부터 먹일 수 있나요?
제품의 섭취 대상 칸에 적혀 있습니다. 그 연령보다 어리면 그 제품이 전제한 대상이 아닙니다.
며칠이면 알 수 있나요?
기능성 시험은 보통 몇 주 단위로 봅니다. 며칠 먹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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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보(프로바이오틱스)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어린이 기호식품 및 섭취 대상 표시 관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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