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갈라짐, 가운데와 입꼬리는 이유가 다릅니다

입술 갈라짐, 가운데와 입꼬리는 이유가 다릅니다

날이 건조해지면 입술부터 텁니다. 립밤을 발라도 그때뿐이고, 입꼬리가 갈라지면 말할 때마다 아픕니다. 입술 갈라짐이 계속되면 비타민이 모자란가 싶어집니다. 입술 갈라짐이 비타민 부족 신호인가요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건조입니다. 겨울과 환절기에는 공기가 마르고, 입술은 피부보다 얇아서 먼저 반응합니다. 여기에 입술을 자꾸 핥는 습관이 겹치면 마르는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침이 마르면서 더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운데와 입꼬리는 뭐가 … 더 읽기

콜라겐 300달톤, 500달톤 숫자에 공식 기준이 없는 이유와 뒷면에서 볼 칸

저분자 콜라겐, 달톤 숫자에 기준이 없는 이유

콜라겐 300달톤, 500달톤 같은 숫자에는 법으로 정한 기준이 없습니다. 몇 달톤 아래를 ‘저분자’라 부를지도 업체마다 다르고 재는 방식도 달라서, 숫자보다 뒷면 기능정보 칸에 피부 문구가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콜라겐 제품 앞면에는 숫자가 잔뜩 적혀 있습니다.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말은 거의 다 붙어 있고요. 그런데 그 말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부터 헷갈립니다.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정해진 … 더 읽기

머리카락 하루 몇 개 빠지면 탈모일까, 정상 50~100개와 가을에 늘어 보이는 이유

가을 탈모, 계절 변화와 진짜 탈모를 가르는 기준

머리카락 하루 몇 개 빠지면 탈모인지 궁금하시다면,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머리 감는 횟수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하루 50~100개가 빠지고 새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다고 안내합니다. 가을에 늘어 보이는 양이 몇 달째 줄지 않거나 한 군데가 비면 그때 원인을 확인합니다. 가을이 되면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부쩍 늡니다. 가을 탈모라는 말을 듣고 나면 더 신경이 쓰이고요. 그래서 비오틴부터 찾게 됩니다. 가을 탈모는 … 더 읽기

히알루론산,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히알루론산,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히알루론산은 바르는 제품에도 있고 먹는 제품에도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적용받는 법이 다르고, 표시할 수 있는 말도 다릅니다. 먹는 것과 바르는 것, 뭐가 다른가요 법적 분류가 다릅니다. 바르는 히알루론산은 화장품입니다.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물건이에요. 그래서 질병이나 신체 기능에 관한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먹는 히알루론산은 식품 쪽입니다. 그중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를 쓴 … 더 읽기

콜라겐 효능,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는 건 아닙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나요

콜라겐 효능으로 인정된 문구는 피부 보습 쪽입니다. 먹은 콜라겐은 잘게 쪼개져 흡수되고 피부로 곧장 가지 않아서, ‘피부 콜라겐이 늘어난다’는 인정 문구가 아닙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된다 — 광고에서 자주 보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먹을 이유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 둘은 다른 얘기예요.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나요 아닙니다. 먹은 콜라겐은 그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