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나고 피곤한 이유, 잠 시간대가 밀린 것부터 사흘 동안 되돌리는 법

연휴 끝나고 더 피곤한 이유|명절 증후군

명절 끝나고 피곤한 이유는 쉬지 못해서라기보다 잠의 시간대가 밀렸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장거리 이동, 오래 서서 한 일, 평소보다 많은 음식과 술이 겹치고, 보통은 기상 시각을 고정하면 일주일 안에 정리됩니다. 연휴가 끝나면 쉬었는데도 더 피곤합니다.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붙죠. 그런데 이건 영양제로 덮기 전에 볼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연휴 뒤에 더 피곤한 이유는 뭔가요 … 더 읽기

오메가3 rTG와 TG, 비교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오메가3 rTG와 TG, 비교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오메가3를 고르다 보면 rTG, TG, EE 같은 글자가 나옵니다. 값이 갈리는 지점인데 설명은 잘 없죠. 이건 형태 표기입니다. 그런데 비교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rTG와 TG는 뭐가 다른가요 가공 단계가 다릅니다. TG는 생선 기름에 원래 있던 형태에 가깝습니다. EE는 정제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형태고요. rTG는 EE를 한 번 더 돌려 TG에 가깝게 되돌린 쪽입니다. 그만큼 공정이 더 … 더 읽기

임산부 영양제, 엽산·철분·비타민A를 시기별로 나눠 보세요

임산부 영양제, 엽산 말고 챙기는 것

임산부 영양제는 시기별로 나눠 보세요. 엽산은 임신 전부터 챙기라고 안내되고, 철분은 중기 이후 필요량이 오르며, 비타민A는 형태에 따라 주의가 있습니다. 임신을 확인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엽산입니다. 그런데 엽산 하나만 챙기면 되는 건 아닙니다. 시기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피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엽산은 언제부터 먹나요 임신 전부터입니다.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과정과 관련이 있어서, 임신을 알고 난 … 더 읽기

영양제 과다복용 막는 법, %영양소기준치 한 줄로 겹침을 보세요

부모님 영양제 겹침, 라벨 한 줄로 1분이면 보입니다

영양제 과다복용은 대부분 여러 통에 같은 성분이 겹쳐서 생깁니다. 라벨의 %영양소기준치 줄을 더하면 1분이면 보이고, 특히 칼슘·비타민A·비타민D·아연·철분을 보세요. 부모님 영양제를 사드릴 때 제일 자주 놓치는 게 겹침입니다. 좋다는 걸 하나씩 더하다 보면 같은 성분이 서너 통에 들어 있습니다. 어떤 영양소는 겹치면 실제로 문제가 됩니다. 영양제가 겹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영양소기준치 줄만 보시면 됩니다. 라벨 뒷면 영양정보 … 더 읽기

디톡스 주스 효과 있나요? 며칠 만에 준 무게는 대부분 수분과 음식물입니다

디톡스 주스가 몸속 독소를 빼줄까요

디톡스 주스 효과 있나요라고 물으시면, 독소를 빼 준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몸에서 그 일을 하는 건 간과 신장이고, 며칠 주스만 마셔 줄어든 무게는 대부분 장 속 음식물과 수분이라 평소 식사로 돌아가면 대개 되돌아옵니다. 연휴가 지나면 디톡스 주스 얘기가 늘어납니다. 며칠만 마시면 몸속 독소가 빠진다는 설명이 붙죠. 그런데 ‘독소’가 무엇인지는 대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더 읽기

WPC WPI 차이, 한 번 더 거르면 유당과 값이 갈립니다

WPI와 WPC, 거르는 단계가 값으로 이어집니다

WPC WPI 차이는 거르는 단계입니다. WPC는 유청을 농축한 것이라 유당과 지방이 더 남고, WPI는 한 번 더 걸러 단백질 비율이 높고 유당이 적게 남습니다. 그래서 값이 다르고, 우유에 속이 불편한 분께는 WPI 쪽이 갈립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보면 WPI와 WPC라는 글자가 붙어 있습니다. 값이 꽤 차이 나는데 왜 그런지는 잘 안 적혀 있죠. 거르는 단계가 다릅니다. … 더 읽기

며칠 만에 체중 증가 2kg, 대부분 수분과 음식물입니다

명절 체중 2kg, 정말 살이 찐 걸까요

며칠 만의 체중 증가는 대부분 수분과 음식물입니다. 나트륨이 높은 음식은 물을 더 붙잡으니, 굶어서 되돌리기보다 평소 식사로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체중계에 올라가면 숫자가 올라 있습니다. 사흘 만에 2kg이 늘었다는 얘기도 흔하죠. 그런데 그 2kg의 대부분은 지방이 아닙니다. 연휴 뒤 늘어난 2kg은 뭔가요 대부분 수분과 음식물입니다. 지방 1kg을 만들려면 상당한 열량이 남아야 합니다. 사흘 … 더 읽기

비타민E, d-와 dl-부터 읽고 사세요

비타민E, d-와 dl-부터 읽고 사세요

비타민E는 종합비타민 안에 늘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일제로 사려고 보면 표기가 제각각이에요. d-인지 dl-인지, IU인지 mg인지부터 갈립니다. d-와 dl-은 뭐가 다른가요 천연형과 합성형입니다. 라벨에 “d-알파토코페롤”처럼 적혀 있으면 천연형 쪽이고, “dl-“로 시작하면 합성형입니다. 이 둘은 몸에서 쓰이는 정도가 다르게 잡혀 있어서, 같은 숫자여도 기준치로 환산하면 값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앞면의 큰 숫자만 보고 비교하시면 어긋납니다. 그럼 어디를 … 더 읽기

여주가 혈당을 낮춘다는 말, 맞나요

여주가 혈당을 낮춘다는 말, 맞나요

혈당 얘기가 나오면 여주가 자주 등장합니다. 차로도 팔고 즙으로도 팔고 환으로도 팔죠. 그런데 혈당을 낮춘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여주가 혈당을 낮춰 주나요 그렇게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혈당을 낮춘다는 말은 질병의 치료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식품에는 쓸 수 없어요. 건강기능식품 중에 혈당 쪽으로 인정받은 원료가 있긴 합니다. 다만 그 문구도 “식후 혈당 상승을 … 더 읽기

아르기닌 시트룰린 차이, 하나는 인정 원료가 있고 하나는 대개 일반식품

아르기닌과 시트룰린, 뒷면에서 갈리는 지점

아르기닌 시트룰린 차이는 효과보다 분류에서 먼저 갈립니다. L-아르기닌은 식약처 혈행 개선 기능성 목록에 개별인정 원료(제2015-19호)로 올라 있고, 시트룰린 제품 상당수는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운동 쪽 영양제를 찾다 보면 아르기닌과 시트룰린이 같이 나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설명도 비슷하게 적혀 있죠. 그런데 제품 뒷면에서는 서로 다른 자리에 놓입니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요 분류와 표시가 다릅니다. 아르기닌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