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와 비오틴은 다릅니다. 비오틴은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는 영양소이고, 맥주효모는 원료 이름이라 제품 상당수가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머리카락 얘기가 나오면 맥주효모와 비오틴이 같이 나옵니다.
같은 칸에 놓여 있어서 비슷한 줄 알기 쉽죠.
그런데 하나는 영양소고 하나는 원료입니다.
표시할 수 있는 말이 다릅니다.
- 비오틴은 영양소입니다.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습니다.
- 맥주효모는 원료 이름입니다. 제품마다 분류와 표시가 갈립니다.
- 맥주효모 제품 상당수가 일반식품입니다. 기능정보 칸이 없습니다.
- 탈모가 진행 중이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제품으로 미룰 일이 아닙니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요
하나는 영양소, 하나는 원료입니다.
비오틴은 비타민 계열의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어요.
제품 뒷면 기능정보 칸에 그 문장이 적힙니다.
맥주효모는 효모를 가공한 원료 이름입니다.
그 자체가 영양소 이름이 아니에요.
그래서 맥주효모 제품은 일반식품으로 나온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능정보 칸이 없고 기능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 영양소 (비타민 계열)원료 이름
-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음제품마다 분류가 갈림
- %영양소기준치로 표기함유량(g·mg)으로 표기
- 종합비타민에 이미 든 경우 많음단백질·비타민B군이 함께
어느 쪽이 낫다가 아니라 분류가 다릅니다
맥주효모를 사면 헛돈인가요
그건 아닙니다.
맥주효모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군이 들어 있습니다.
식품으로서의 값어치는 있어요.
다만 “모발에 좋다”는 기능을 사는 것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일반식품에는 그 문구가 붙지 않으니까요.
기능 문구를 보고 고르실 거라면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제품을 보셔야 합니다.
- 맥주효모 함유량g 단위로 크게 적힘
- 비오틴 함량㎍ 단위. %기준치로도 적힘
- 기능정보 칸있는지부터 확인
표기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비오틴은 이미 먹고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B 컴플렉스에 대개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오틴 단일제를 얹으면 그 성분만 두 배가 됩니다.
라벨의 %영양소기준치를 더해 보시면 바로 보여요.
그리고 비오틴은 고용량을 드시는 경우 일부 혈액 검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검사를 앞두고 계시면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비오틴은 영양소라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고, 맥주효모는 원료 이름이라 제품마다 분류가 갈립니다.
기능을 보고 고르실 거면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정보 칸부터 보시면 됩니다.
고르신다면 이런 영양제
종합비타민에 이미 들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머리가 눈에 띄게 빠지거나 특정 부위만 비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 갑상선·빈혈 같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로 가릅니다.
- 비오틴 고용량은 일부 혈액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알리세요.
맥주효모는 맥주와 관계가 있나요?
맥주를 만들 때 쓰는 효모를 가공한 것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알코올이 들어 있는 건 아닙니다.
얼마나 먹어야 알 수 있나요?
머리카락은 자라는 속도가 정해져 있어 몇 달 단위로 봅니다. 몇 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둘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비오틴이 양쪽에 들어 있으면 합계를 보셔야 합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보 · 식품등의 표시기준
보건복지부 · 한국영양학회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비오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개한 제품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자에게 별도의 대가가 지급되지 않으며, 본문의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