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제품을 보면 “겔”과 “전잎”이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알로에인데 왜 나눠 파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쓰는 부위가 다르고, 인정받은 기능도 다릅니다.
- 겔은 잎 속의 투명한 부분, 전잎은 껍질까지 포함한 것입니다.
- 인정받은 기능 문구가 서로 다릅니다.
- 전잎 쪽은 배변활동 관련, 겔 쪽은 다른 문구를 받습니다.
- 임신 중이시면 전잎 제품을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겔과 전잎은 뭐가 다른가요
잎의 어느 부분을 쓰느냐가 다릅니다.
알로에 잎을 자르면 안쪽에 투명한 젤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겔이에요.
전잎은 껍질까지 포함해 통째로 씁니다.
껍질 쪽에 든 성분이 함께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인정받은 기능 문구가 다릅니다. 같은 알로에라고 묶어서 비교하면 실제로는 다른 걸 비교하게 됩니다.
- 잎 속 투명한 부분껍질을 포함한 통째
- 배변활동 쪽 문구가 아님배변활동 쪽 문구
- 물 없이도 부담이 덜함물을 같이 늘려야 함
- 원재료명에 '겔' 표기원재료명에 '전잎' 표기
같은 이름이어도 인정 문구가 다릅니다
전잎이 배변 쪽인 이유가 있나요
껍질 쪽에 든 성분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잎 제품은 그쪽으로 인정받은 문구가 붙습니다.
다만 그 말은 사람에 따라 배가 불편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처음 드실 때는 적은 양부터 보시는 게 낫습니다.
- 1적은 양으로 시작제품에 적힌 최소량부터
- 2며칠 지켜보기배가 불편하면 멈춤
- 3물을 같이 늘리기배변 쪽 원료는 물이 전제
- 4그래도 불편하면겔 쪽이나 다른 원료로
한 번에 늘리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주스로 파는 건 어떤가요
제품에 따라 갈립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알로에 음료도 있고, 일반식품으로 나온 것도 있어요.
포장의 마크와 기능정보 칸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시기 좋게 당이 더해진 제품이 많습니다.
영양정보의 당류 숫자를 한 번 보시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겔은 잎 속, 전잎은 껍질까지입니다. 인정받은 기능 문구가 서로 달라서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전잎 쪽은 적은 양부터 시작하시고, 물을 같이 늘리시면 됩니다.
- 임신 중이시면 전잎 제품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배가 자주 아프거나 설사가 잦으신 분은 소량부터 확인하세요.
- 드시는 약이 있으면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을 벌리거나 상의하세요.
바르는 알로에와 같은 건가요?
바르는 쪽은 화장품입니다. 적용받는 법이 달라 표시할 수 있는 말도 다릅니다.
매일 먹어도 되나요?
제품에 적힌 1일 섭취량을 지키시면 됩니다. 배변 쪽 원료는 습관이 되지 않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먹어도 되나요?
제품의 섭취 대상 칸을 보세요. 전잎 쪽은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보(알로에 겔 · 알로에 전잎)
식품의약품안전처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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