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숙취해소제도 2025년부터는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 자료가 있어야 ‘숙취해소’라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명절에는 술자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를 집게 되죠.
그런데 2025년부터 그 제품들의 표시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 2025년부터 “숙취해소” 표시는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 2024년 말까지는 유예 기간이라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 대부분은 일반식품입니다. 기능정보 칸이 없습니다.
- 가장 확실한 건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숙취해소제는 뭐가 달라졌나요
표시할 수 있는 조건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제품 이름이나 포장에 ‘숙취해소’를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붙은 음료가 아주 많았어요.
2025년 1월 1일부터는 그 표시를 하려면 인체적용시험 등으로 확인한 실증 자료를 갖춰야 합니다.
자료 없이 그 말을 쓰면 부당한 표시가 됩니다.
즉 지금 매대에 남아 있는 제품 중에는 그 자료를 갖춘 것과, 표현을 바꾼 것이 섞여 있습니다.
- 흔히숙취해소제는 다 검증된 제품이다실제자료를 갖춘 것과 아닌 것이 섞여 있습니다
- 흔히마시면 술이 빨리 깬다실제그렇게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 흔히건강기능식품이라 안전하다실제대부분 일반식품입니다
표시 조건이 바뀐 뒤의 기준입니다
제품에서 뭘 확인하나요
분류부터 갈라야 합니다.
- 건기식 도안없으면 일반식품
- 기능정보 칸있다면 어떤 문장을 받았는지
- 당류음료라 당이 꽤 들어감
이름이 아니라 표시로 갈립니다
특히 당류를 보세요.
숙취 때문에 마시면서 당을 같이 드시게 됩니다.
한 병에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뭐가 실제로 작용하나요
마시는 양과 속도입니다.
같은 자리에서도 천천히 마시고 물을 사이에 끼우면 다음 날이 달라집니다.
이건 제품보다 확실합니다.
그리고 빈속을 피하고, 자기 전에 물을 한 잔 드시는 것. 돈이 안 드는데 실제로 작용하는 쪽이에요.
명절에는 자리가 이어지니 중간에 한 번 건너뛰는 것만으로도 총량이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2025년부터 ‘숙취해소’ 표시는 실증 자료가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갈리니 표시를 보세요.
그리고 마시는 양과 속도가 어떤 제품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이 글 기준으로 골라 본 영양제
포장의 표시와 당류를 함께 확인하세요.
- 가슴이 아프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 구토에 피가 섞이면 미루지 마세요.
- 간 쪽으로 진료 중이시면 술을 임의로 드시지 마세요.
- 드시는 약이 있으면 술과의 관계를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언제부터 규칙이 바뀐 건가요?
2025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식약처가 2023년에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2024년 말까지 유예했습니다.
마시기 전에 먹는 게 나은가요, 후가 나은가요?
제품에 적힌 섭취 방법을 보세요. 그보다 마시는 양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꿀물이나 이온음료는 어떤가요?
수분과 당을 채우는 쪽입니다. 술을 빨리 깨게 한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것도 있나요?
있습니다. 포장의 건기식 도안과 기능정보 칸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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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기준 · 숙취해소 표시 관련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등의 표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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