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먹는 시간, 아침 공복보다 매일 같은 때와 드시는 약 확인이 먼저입니다

홍삼 먹는 시간, 아침 공복보다 매일 같은 때와 드시는 약 확인이 먼저입니다

홍삼은 아침 공복에 먹어야 한다, 저녁에 먹으면 잠이 안 온다. 둘 다 흔히 듣는 말입니다. 선물 받은 홍삼 스틱을 두고 언제 뜯어야 할지 고민하신 적 있으시죠. 홍삼 먹는 시간은 식약처가 정해 둔 시각이 따로 없습니다. 대신 정해 둔 것이 세 가지 있어요. 홍삼은 아침에 먹어야 하나요 몇 시라고 정해진 안내는 없습니다.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안내가 … 더 읽기

가르시니아 영양제, 앞면 mg 말고 1일 HCA 함량으로 비교하세요

가르시니아 영양제, 앞면 mg 말고 1일 HCA 함량으로 비교하세요

다이어트 영양제 칸에서 가르시니아를 자주 보게 됩니다. 앞면에는 체지방이라는 말이 크게 적혀 있죠. 그런데 그 제품이 실제로 받은 문장은 한 줄뿐이고, 비교는 다른 숫자로 해야 합니다. 가르시니아는 어떤 문구를 받았나요 체지방 쪽 한 문장입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것이 있고, 붙는 문구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계열까지예요.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이 … 더 읽기

은행잎추출물, 식약처가 인정한 칸은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 두 곳입니다

은행잎추출물, 식약처가 인정한 칸은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 두 곳입니다

부모님 영양제를 고르다 보면 은행잎추출물이 꼭 한 번은 나옵니다. 혈액순환에 좋다, 기억력에 좋다, 말은 많은데 정확히 어디까지 인정받은 건지는 잘 안 보이죠.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은행잎 추출물이 올라 있는 칸은 두 곳입니다. 은행잎추출물은 무엇을 인정받았나요 혈행 개선, 그리고 기억력 개선입니다. 식품안전나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기능별 페이지로 나눠 둡니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행 개선’ 페이지와 ‘기억력 개선’ 페이지의 고시형 … 더 읽기

곤약젤리 0칼로리, 한 봉지 합계와 삼킬 때 주의점을 같이 보세요

곤약젤리 0칼로리, 한 봉지 합계와 삼킬 때 주의점을 같이 보세요

다이어트 중에 뭔가 먹고 싶을 때 곤약젤리를 집게 됩니다. 0칼로리라고 적혀 있으니 마음이 편하죠. 그런데 그 0이 정확히 0은 아닙니다. 그리고 삼킬 때 조심하실 점이 하나 더 있어요. 0칼로리가 정말 0인가요 표시 기준에 따라 적을 수 있는 값입니다. 식품 표시에는 정해진 기준이 있어서, 1회 제공량당 열량이 그 기준보다 낮으면 0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 0이라는 … 더 읽기

비타민C 먹는 시간, 빈속보다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가 기준입니다

비타민C 먹는 시간, 빈속보다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가 기준입니다

비타민C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과 같이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속이 쓰리면 시간을 바꿔야 하나 고민이 시작되죠. 비타민C 먹는 시간은 정부 브리핑 자료에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빈속이 아니라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예요. 비타민C는 언제 먹어야 하나요 밥을 먹는 중이거나 먹고 바로 뒤입니다. 정책브리핑에 실린 비타민 안내는 수용성 비타민(B군, C)이 빈속에 들어가면 빠르게 흡수됐다가 소변으로 … 더 읽기

스피루리나 영양제, 슈퍼푸드 문구 말고 기능정보 칸과 요오드를 확인하세요

스피루리나 영양제, 슈퍼푸드 문구 말고 기능정보 칸과 요오드를 확인하세요

초록색 가루나 정제로 파는 스피루리나를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슈퍼푸드라는 말이 늘 따라붙죠. 그런데 그 말은 제품에 적을 수 있는 문구가 아닙니다. 사기 전에 어디를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슈퍼푸드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요 제품의 설명이지 인정받은 문구가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붙일 수 있는 기능성 문구는 원료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슈퍼푸드나 영양 덩어리 같은 표현은 그 안에 없어요. 스피루리나가 … 더 읽기

크릴오일은 오메가3와 원료가 다릅니다, 인정 문구와 갑각류 주의를 먼저 보세요

크릴오일은 오메가3와 원료가 다릅니다, 인정 문구와 갑각류 주의를 먼저 보세요

크릴오일은 붉은 캡슐 사진과 함께 광고를 많이 봤던 영양제입니다. 오메가3와 비슷해 보여서 같은 칸에 놓고 고르는 분이 많죠. 그런데 두 제품은 원료부터 다릅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곳이 따로 있어요. 오메가3와 어디가 다른가요 원료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오메가3 제품은 생선에서 얻은 기름을 씁니다. 크릴오일은 크릴에서 얻습니다. 원료가 다르니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가 있는지도 제품마다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 더 읽기

유자청과 유자차, 당류가 절반이라는 말은 맞나요

유자청과 유자차, 당류가 절반이라는 말은 맞나요

겨울이 오면 유자차가 생각납니다. 비타민C가 많다고 하니 건강한 차 같은데, 한 잔이 설탕 물에 가깝다는 말도 있어요. 유자청과 유자차에서 당류가 어느 정도인지, 라벨 어디를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유자청은 정말 당류가 절반이나 되나요 청은 설탕 비중이 큰 제품이 많습니다. 유자청은 유자를 설탕과 함께 절여서 만든 것이라, 담그는 비율에 따라 당이 차지하는 몫이 큽니다. 집에서도 보통 과일과 … 더 읽기

비타민B 콤플렉스, 이름은 같아도 안이 다릅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 이름은 같아도 안이 다릅니다

비타민B 제품은 숫자가 붙은 이름이 많습니다. B1, B2, B6, B12에 엽산까지 들어가면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는 그걸 한 알에 묶은 것인데, 묶는 방식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가 뭔가요 B군 여러 개를 한 제품에 묶은 것입니다. 어떤 B를 몇 개 넣을지, 각각 얼마나 넣을지는 제품이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콤플렉스’라고 적혀 있어도 안이 꽤 다릅니다. 이름만 … 더 읽기

커큐민과 강황 가루, 같은 것이 아닙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 같은 것이 아닙니다

카레에 들어가는 노란 가루가 강황이고, 커큐민은 그 안의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황 가루를 먹으면 커큐민을 먹는 것과 같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가 어떻게 다른지, 제품 라벨은 어떻게 읽는지 정리했습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는 뭐가 다른가요 강황은 재료이고 커큐민은 그 안의 한 성분입니다. 강황 뿌리를 말려 갈면 강황 가루가 됩니다. 이 가루에서 커큐민이 차지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