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얘기가 나오면 여주가 자주 등장합니다.
차로도 팔고 즙으로도 팔고 환으로도 팔죠.
그런데 혈당을 낮춘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 식품에는 질병에 관한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혈당을 낮춘다도 그렇습니다.
- 혈당 쪽으로 인정받은 문구는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 계열입니다.
- 여주 제품 상당수는 일반식품입니다. 기능정보 칸이 없습니다.
- 당뇨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임의로 더하지 마세요.
여주가 혈당을 낮춰 주나요
그렇게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혈당을 낮춘다는 말은 질병의 치료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식품에는 쓸 수 없어요.
건강기능식품 중에 혈당 쪽으로 인정받은 원료가 있긴 합니다. 다만 그 문구도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계열까지입니다.
식후에 올라가는 폭을 줄이는 쪽이지, 혈당 수치를 치료하듯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 흔히여주를 먹으면 혈당이 내려간다실제그렇게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 흔히차로 마시면 약을 줄여도 된다실제약은 진료에서 조정합니다
- 흔히쓴맛이 강할수록 효과가 좋다실제맛과 기능은 별개입니다
표현의 범위가 다릅니다
그럼 여주는 먹으면 안 되나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채소로 드시는 것은 식사의 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약을 대신하는 것처럼 기대하는 것이에요.
특히 당뇨로 약을 드시는 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임의로 더하면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드시려면 주치의에게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제품을 보실 때는
- 건기식 마크없으면 일반식품
- 기능정보 칸혈당 문구가 실제로 있는지
- 당류 표기마시기 좋게 당이 더해진 제품이 있음
차·즙·환 모두 같은 기준입니다
즙이나 음료로 나온 제품은 영양정보의 당류 숫자를 꼭 보세요.
혈당 때문에 드시면서 당을 더 드시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신 뭘 보면 되나요
식사의 순서와 양입니다.
같은 식사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드시고 탄수화물을 뒤로 두면 식후 곡선이 완만해지는 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에 가볍게 걷는 것이 여기서는 크게 작용합니다.
돈이 안 드는데 확실한 쪽이에요.
제품은 그 위에 얹는 것이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혈당을 낮춘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인정 문구도 식후 상승을 억제하는 쪽까지입니다.
약을 드시는 중이면 임의로 더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 당뇨로 약을 드시는 중이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면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임신 중이시면 여주 제품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주차는 매일 마셔도 되나요?
일반식품이면 기능 표시가 없습니다. 약을 드시는 중이면 주치의와 먼저 상의하세요.
식후 혈당 상승 억제가 무슨 뜻인가요?
식사 뒤 올라가는 폭을 줄이는 쪽을 말합니다. 혈당을 치료하듯 내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약 대신 먹어도 되나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은 진료에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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