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뇨가 보일 때, 병원에서 먼저 하는 검사와 가야 할 과

혈뇨가 보일 때, 병원에서 먼저 하는 검사와 가야 할 과

변기에 붉은 물이 보이면 순간 머리가 하얘집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이게 뭔가 싶어 밤새 검색하게 되고요. 혈뇨가 보일 때 병원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느 과에 가야 하는지만 정리했습니다. 혈뇨는 정확히 무엇을 말하나요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 나오는 상태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혈뇨를 둘로 나눕니다. 눈으로 붉게 보이는 육안적 혈뇨가 있고, 소변 색은 정상인데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가 고배율 시야당 3개 이상 … 더 읽기

철분제 먹는 시간, 공복이 낫지만 속 쓰리면 식후입니다

철분제 먹는 시간보다 같이 먹는 것이 더 큽니다

철분제 먹는 시간은 공복이 흡수에 낫고, 속이 쓰리면 식후로 옮기는 쪽이 낫습니다. 시간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건 커피·우유·칼슘과 붙여 드시지 않는 것입니다. 철분제를 받아 오면 안내가 제각각입니다. 공복에 먹으라고 하는데 속이 쓰립니다. 철분제 먹는 시간을 두고 헷갈리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철분제는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흡수만 보면 공복이 낫습니다. 다만 철분제는 속이 쓰리거나 울렁거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 더 읽기

HPV 고위험군 양성 뜻, 암 진단이 아니라 감염 확인이고 다음은 검진 일정

HPV 감염이 걱정될 때, 먼저 확인할 것은 검진과 백신입니다

HPV 고위험군 양성 뜻은 암이라는 진단이 아니라, 자궁경부암 등과 관련된 고위험 유형의 HPV 감염이 확인됐다는 뜻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감염의 80% 이상이 1~2년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고 안내하고, 다음 검사 시기는 결과지를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주변에서 HPV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철렁합니다. 검색창에 쳐 보면 암 이야기부터 나오고, 면역력을 올려야 한다는 글도 따라붙고요. HPV 감염이 걱정될 … 더 읽기

환절기 비염, 영양제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환절기 비염, 영양제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일교차가 벌어지면 아침마다 재채기로 시작합니다. 환절기 비염은 감기랑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면역력에 좋다는 제품을 찾게 됩니다. 환절기 비염에 먹는 영양제가 따로 있나요 그 이름으로 인정받은 제품은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정해진 문구만 뒷면에 적을 수 있고, 그 목록에 ‘비염’은 없습니다. 앞면에 코 그림이 있어도 뒷면 기능정보 칸에는 다른 말이 적혀 있어요. 거기 적힌 문장까지가 그 제품의 … 더 읽기

유산균 식전 식후, 정답은 캡슐 형태와 뒷면 섭취 방법에 있습니다

유산균 먹는 시간, 공복과 식후 중 뭐가 맞나요

유산균 식전 식후 중 하나가 정답인 게 아니라, 제품 뒷면 섭취 방법 칸이 기준입니다. 장용성 캡슐은 위산을 지나도록 만든 쪽이라 시간에 덜 예민하고, 시간을 고르기보다 매일 같은 때 거르지 않는 쪽이 실제로 더 큽니다. 유산균을 사면 언제 먹어야 하는지부터 헷갈립니다. 공복에 먹으라는 말도 있고 식후에 먹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유산균 먹는 시간을 두고 말이 갈리는 데는 … 더 읽기

수족냉증 영양제 고르는 법, 혈행 쪽 공전 원료 세 가지와 1일 섭취량

수족냉증, 영양제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수족냉증 영양제 고르는 법은 ‘수족냉증’이라는 말 대신 뒷면의 ‘혈행 개선’ 문구를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수족냉증으로 인정받은 문구는 없고, 식약처 공전에 혈행·혈액흐름 쪽 1일 섭취량이 정해진 원료는 은행잎 추출물, EPA·DHA, 홍삼입니다. 날이 꺾이면 손발부터 차가워집니다. 수족냉증이라는 말을 쓰긴 하는데, 정작 뭘 먹어야 하는지는 잘 안 나옵니다. 검색하면 혈액순환 영양제가 잔뜩 나오고요. 수족냉증 영양제라고 적힌 제품이 있나요 … 더 읽기

소화효소 효과 있나요? 곡물·과일 효소 식품과 약국 소화 효소제는 분류가 다릅니다

효소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될까요

소화효소 효과 있나요라는 질문은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곡물·과일 효소처럼 발효한 식품은 대부분 일반식품이라 소화를 돕는다고 표시할 수 없고, 정해진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소화 효소제는 약국의 의약품으로 따로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면 효소 제품 얘기를 듣게 됩니다. 곡물 효소, 과일 효소, 발효 효소… 이름이 다양하죠. 그런데 ‘효소’라고 적힌 제품 대부분은 효소를 파는 것이 아닙니다. … 더 읽기

차전자피와 이눌린, 같은 식이섬유인가요

차전자피와 이눌린, 같은 식이섬유인가요

식이섬유 제품을 보면 차전자피와 이눌린이 나란히 있습니다. 둘 다 식이섬유라고 적혀 있죠. 그런데 몸에서 하는 일이 다릅니다. 고르는 기준도 갈립니다. 둘은 뭐가 다른가요 하는 일이 다릅니다. 차전자피는 물을 많이 머금습니다. 그래서 부피가 늘고, 그 부피가 장을 지나가면서 작용하는 쪽이에요. 이눌린은 다릅니다. 사람이 소화하지 못한 채로 대장까지 가서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라고 부르는 쪽이에요. 그러니 … 더 읽기

혈압약 영양제 같이 먹어도 될까, 공전이 혈압강하제를 적어 둔 원료부터

혈압 영양제, 표시할 수 있는 말의 한계

혈압약 영양제 같이 드셔도 되는지는 원료마다 다릅니다. 식약처 공전은 오메가3(EPA·DHA)에 “혈압강하제 등 의약품 복용 시 상담”을 적어 두었고, 혈압조절 쪽 인정 문구도 “높은 혈압 감소(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까지라 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혈압이 조금 높다는 얘기를 들으면 영양제부터 찾게 됩니다. 혈압에 좋다는 제품이 검색에 줄줄이 나오죠. 그런데 혈압을 낮춘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 더 읽기

키 크는 영양제 효과 있나요? ‘키를 키운다’는 표시할 수 없는 말인 이유

키 크는 영양제는 정말 키를 키우나요

키 크는 영양제 효과 있나요라고 물으시면, “키를 키운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다는 것부터 말씀드려야 합니다. 성장과 관련해 인정받은 원료가 있어도 문구는 “도움을 줄 수 있음”까지이고, 또래보다 많이 작은지는 제품이 아니라 성장 곡선과 진료로 봅니다. 아이 키가 또래보다 작아 보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검색하면 키 영양제가 줄줄이 나오죠. 그런데 키를 키운다고 표시할 수 있는 식품은 없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