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비오틴 차이, 맥주효모 제품은 대부분 일반식품입니다

맥주효모와 비오틴, 같은 칸에 있어도 분류가 다릅니다

맥주효모와 비오틴은 다릅니다. 비오틴은 정해진 기능 문구가 있는 영양소이고, 맥주효모는 원료 이름이라 제품 상당수가 기능정보 칸이 없는 일반식품입니다. 머리카락 얘기가 나오면 맥주효모와 비오틴이 같이 나옵니다. 같은 칸에 놓여 있어서 비슷한 줄 알기 쉽죠. 그런데 하나는 영양소고 하나는 원료입니다. 표시할 수 있는 말이 다릅니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요 하나는 영양소, 하나는 원료입니다. 비오틴은 비타민 계열의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 더 읽기

아기 유산균 고르는 법, 섭취 대상 연령 칸부터 보세요

아기 유산균, 균종보다 먼저 볼 칸이 있습니다

아기 유산균은 제품에 적힌 섭취 대상 연령 칸부터 보세요. 어른 제품을 양만 줄여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고, 균 수보다 보장균수인지가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유산균을 처음 먹이려고 하면 고를 게 너무 많습니다. 균 수도 다르고 균종도 다르고, 분말인지 액상인지도 갈리죠. 그런데 아이 제품에서는 균종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아이 제품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섭취 대상 … 더 읽기

헴철 비헴철 흡수율 차이, 고기 쪽 철분과 식물 쪽 철분이 같은 mg이어도 다른 이유

빈혈에 좋은 음식만으로 철분이 채워질까요

헴철 비헴철 흡수율 차이는 철분이 어디서 왔느냐에서 갈립니다. 고기·생선에 든 헴철은 몸이 비교적 잘 받아들이고, 채소·곡물에 든 비헴철은 흡수율이 낮아서 같은 mg이어도 실제로 들어가는 양이 다릅니다. 빈혈이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음식을 찾게 됩니다. 시금치, 소고기, 검은콩 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음식만으로 채워지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갈립니다. 빈혈에 좋은 음식만으로 철분이 채워질까요 부족한 정도에 따라 갈립니다. 식사로 … 더 읽기

폴리코사놀 먹는 시간, 정해진 시간보다 1일 섭취량과 드시는 약을 먼저 보세요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표시의 실제 범위

폴리코사놀 먹는 시간은 공식으로 정해진 시간이 없고, 제품 뒷면의 섭취 방법이 기준입니다. 시간보다 먼저 볼 것은 인정받은 1일 섭취량을 채우는지, 그리고 콜레스테롤·혈압 약을 드시는지입니다. 콜레스테롤 얘기가 나오면 폴리코사놀이 따라옵니다. 그런데 제품마다 앞면에 적힌 말이 조금씩 다릅니다. 표시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폴리코사놀은 무엇을 표시할 수 있나요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된, 정해진 문장까지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 더 읽기

낫또를 먹으면 혈액이 맑아질까요

낫또를 먹으면 혈액이 맑아질까요

낫또를 먹으면 피가 맑아진다는 말이 돌아다닙니다. 일본 쪽 얘기가 건너온 것이라 익숙하게 들리죠. 그런데 식품에 그렇게 표시할 수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낫또를 먹으면 혈액이 맑아질까요 그렇게 표시할 수 없고, 그렇게 말할 근거도 부족합니다. “피가 맑아진다”는 표현 자체가 의학적으로 정의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와 관련된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낫또 포장을 보시면 그런 … 더 읽기

산양삼, 인정된 기능과 없는 기능

산양삼, 인정된 기능과 없는 기능

산양삼은 선물로도 많이 오갑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제품을 보면 분류가 갈립니다. 어떤 건 건강기능식품이고 어떤 건 그냥 농산물입니다. 산양삼은 어떤 분류인가요 대개 임산물로 유통됩니다. 산에서 길러 캐낸 것이니 농산물 쪽이에요. 그러면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없고 기능정보 칸도 없습니다. 기능을 표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앞면에 뭐라고 적혀 있든 그건 제품 설명이지 인정받은 문구가 아닙니다. 그럼 인정받은 기능은 … 더 읽기

노니 효능과 아사이베리, 둘 다 일반식품이라 기능 표시가 없습니다

노니와 아사이, 둘 다 일반식품입니다

노니 효능을 찾으셔도, 국내 노니·아사이 제품은 대개 일반식품이라 기능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주스·분말은 당류와 함유율이 제품마다 크게 다르니 그쪽부터 보세요. 노니와 아사이는 둘 다 “슈퍼푸드”로 묶여 팔립니다. 그런데 국내 분류로 보면 둘 다 대개 일반식품입니다. 그래서 볼 곳이 기능정보 칸이 아니라 다른 데 있습니다. 둘 다 일반식품인가요 대개 그렇습니다.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없고 뒷면에 기능정보 … 더 읽기

명절 과식 뒤 효소 제품, 소화제와 같은 걸까요

명절 과식 뒤 효소 제품, 소화제와 같은 걸까요

명절 음식은 한 상에 올라오면 양 조절이 잘 안 됩니다. 먹고 나서 소화제나 효소 제품을 찾게 되죠. 그런데 그 제품들이 실제로 표시할 수 있는 말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명절 과식 뒤에 뭘 먹으면 되나요 먼저 제품의 분류부터 갈라야 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소화제 중에는 의약품이 있습니다. 정해진 효능·효과가 허가된 제품이에요. 반면 마트나 온라인에서 파는 ‘곡물 효소’, ‘과일 … 더 읽기

타우린 하루 섭취량보다 먼저 셀 것, 에너지음료는 카페인 하루 400mg 기준으로

타우린, 제품마다 분류가 달라 표시도 다릅니다

타우린 하루 섭취량은 제품마다 표시가 달라서, 건강기능식품이면 뒷면 1일 섭취량을, 에너지음료라면 타우린보다 카페인 하루 기준으로 세시는 게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식약처 권고는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어린이·청소년 체중 1kg당 2.5mg 이하입니다. 타우린은 에너지 음료에도 있고 영양제로도 나옵니다. 그래서 “피로에 좋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붙어 다닙니다. 그런데 그 표현이 어디까지 붙을 수 있는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같은 타우린인데 … 더 읽기

감기 걸렸을 때 술 마셔도 되나요? 소주 한잔보다 물과 잠이 먼저인 이유

감기에 좋은 음식이 감기를 낫게 하나요

감기 걸렸을 때 술 마셔도 되나요라고 물으시면,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술은 수분을 빼앗고 잠을 얕게 만들어, 감기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물과 잠을 깎는 쪽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뭘 먹어야 하나 찾게 됩니다. 그런데 “감기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은 대개 두 가지를 섞어 놓은 말입니다. 낫게 하는 것과, 버티기 편하게 하는 것. 둘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