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즙 도라지배즙 차이, 이름 순서보다 원재료명 함유율을 보세요

배도라지즙과 도라지배즙, 이름 순서가 바뀐 이유

배도라지즙 도라지배즙 차이는 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둘 다 대개 일반식품이고, 이름 순서는 표시 규칙이 아니라 관행이라 많이 든 원료가 앞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 건 뒷면 원재료명 순서와 함유율(%)입니다. 배도라지즙과 도라지배즙. 이름 순서만 바뀐 것 같은데 매대에는 둘 다 있습니다. 둘 다 일반식품입니다. 그래서 볼 곳이 기능정보 칸이 아니라 다른 데 있습니다. 이름 순서가 … 더 읽기

혈당 영양제, 표시할 수 있는 문구의 선부터 보세요

혈당 영양제, 표시할 수 있는 문구의 선부터 보세요

혈당 관련해서 찾아보면 영양제 이름이 여럿 나옵니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이 표시할 수 있는 말에는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을 알고 보면 매대에서 볼 것이 확 줄어듭니다. 혈당 영양제는 무엇을 표시할 수 있나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계열까지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혈당을 낮춘다”거나 “당뇨에 좋다”는 표현은 붙을 수 없어요. … 더 읽기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부모님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뭐가 다를까요

시니어 영양제는 60대와 70대가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약이 늘수록 간격을 둬야 하는 조합도 늘어나니, 새로 더하기 전에 이미 드시는 통부터 세어 보세요. 부모님 영양제를 고르다 보면 60대와 70대를 같은 칸에 놓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봐야 할 자리가 다릅니다. 나이가 아니라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부모님 영양제, 나이대별로 뭐가 다른가요 약의 개수입니다. 60대에는 한두 … 더 읽기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 차이, 부드럽게 하는 쪽과 밀어내는 쪽은 물이 있어야 합니다

식이섬유를 늘리면 변비가 나을까요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 차이는 물에 녹느냐에서 갈립니다. 수용성은 물에 녹아 젤처럼 변하며 부드럽게 하는 쪽이고, 불용성은 부피를 키워 밀어내는 쪽입니다. 둘 다 필요하고, 물을 같이 늘리지 않으면 오히려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변비에 섬유질이 좋다는 말은 다들 아십니다. 그래서 채소를 늘리고 곡물을 바꿉니다. 그런데 늘렸는데 더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지 않습니다. 식이섬유를 늘리면 변비가 나을까요 … 더 읽기

홍삼 진세노사이드 함량, 하루 3~80mg 기준과 6년근보다 먼저 볼 숫자

부모님 영양제로 홍삼 선물세트, 6년근보다 이 숫자

홍삼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식약처 공전에서 Rg1·Rb1·Rg3 세 가지를 합친 값으로 정해져 있고, 면역력·피로 개선 문구는 하루 3~80mg입니다. 홍삼 제품끼리 비교할 때 쓰는 숫자가 이것이고, 6년근은 자란 기간이지 기능 표시가 아닙니다. 부모님 영양제로 홍삼 선물세트를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6년근, 진세노사이드, 정·농축액… 말부터 어렵습니다. 이 중에 실제로 비교에 쓰는 숫자는 하나뿐입니다. 부모님 영양제로 홍삼, 뭘 보고 … 더 읽기

히알루론산,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히알루론산,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히알루론산은 바르는 제품에도 있고 먹는 제품에도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적용받는 법이 다르고, 표시할 수 있는 말도 다릅니다. 먹는 것과 바르는 것, 뭐가 다른가요 법적 분류가 다릅니다. 바르는 히알루론산은 화장품입니다.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물건이에요. 그래서 질병이나 신체 기능에 관한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먹는 히알루론산은 식품 쪽입니다. 그중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를 쓴 … 더 읽기

알룰로스 하루 섭취량, 정해진 숫자가 없을 때 내 양을 정하는 법

알룰로스, 0칼로리 표기의 근거와 실제 섭취량

알룰로스 하루 섭취량은 영양소처럼 숫자로 정해진 기준이 없는 감미료입니다. 대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서, 설탕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며칠에 걸쳐 늘리며 본인 양을 찾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알룰로스가 설탕 자리를 빠르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로 음료에도, 베이킹 재료에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0칼로리”라는 표기가 붙는 이유와, 실제로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알룰로스는 어떤 재료인가요 … 더 읽기

콜라겐 효능,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는 건 아닙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나요

콜라겐 효능으로 인정된 문구는 피부 보습 쪽입니다. 먹은 콜라겐은 잘게 쪼개져 흡수되고 피부로 곧장 가지 않아서, ‘피부 콜라겐이 늘어난다’는 인정 문구가 아닙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된다 — 광고에서 자주 보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먹을 이유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 둘은 다른 얘기예요.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콜라겐이 되나요 아닙니다. 먹은 콜라겐은 그대로 … 더 읽기

요거트 유산균 영양제 차이, 발효유는 일반식품이고 균 수를 재는 시점도 다릅니다

유산균과 발효유, 같은 균이라도 분류가 다릅니다

요거트 유산균 영양제 차이는 분류에서 시작합니다. 요거트 같은 발효유는 일반식품이라 기능 문구를 쓸 수 없고, 건강기능식품 유산균은 식약처 장 건강 고시형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로 기능정보 칸과 유통기한까지의 보장균수를 적습니다. 요구르트를 매일 먹는데 유산균을 따로 사야 하나 싶으실 겁니다. 둘은 분류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붙일 수 있는 문구가 다릅니다. 유산균과 발효유, 뭐가 다른가요 법적 … 더 읽기

면역력에 좋은 음식, 목록보다 빈 자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 목록보다 빈 자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면 목록이 늘 비슷합니다. 마늘, 생강, 버섯, 요거트, 귤. 그런데 그 목록을 다 챙겨 먹는 사람은 거의 없죠. 목록을 외우는 것보다 왜 그 음식들이 계속 나오는지를 보면, 장바구니에서 뭘 바꿔야 할지가 더 빨리 잡힙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왜 늘 같은 것들일까요 목록을 성분으로 바꿔 보면 겹치는 게 보입니다. 고기·생선·계란·콩은 단백질 쪽입니다. 굴·소고기·씨앗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