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시니어 영양제는 60대와 70대가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약이 늘수록 간격을 둬야 하는 조합도 늘어나니, 새로 더하기 전에 이미 드시는 통부터 세어 보세요.

부모님 영양제를 고르다 보면 60대와 70대를 같은 칸에 놓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봐야 할 자리가 다릅니다.

나이가 아니라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핵심 요약
  •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 약이 늘수록 간격을 둬야 하는 조합도 늡니다.
  • 70대는 삼키는 것 자체가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 새로 더하기 전에 이미 드시는 통부터 세어 보세요.

부모님 영양제, 나이대별로 뭐가 다른가요

약의 개수입니다.

60대에는 한두 가지를 드시던 분이 70대가 되면 서너 가지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압·당뇨·관절·수면 쪽이 하나씩 붙는 식이에요.

약이 늘면 영양제와 간격을 둬야 하는 조합도 같이 늡니다. 그러니 나이가 올라갈수록 성분 고르기보다 겹침 확인이 먼저가 됩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드시는 약과 영양제 통을 사진으로 찍어 약국에 보여 드리면 됩니다.

60대와 70대, 갈리는 지점
60대70대
  • 약이 한둘인 경우가 많음서너 가지로 늘어남
  • 성분 비교가 의미 있음겹침 확인이 먼저
  • 알 개수는 덜 부담삼키는 것 자체가 기준
  • 새로 시작하는 단계정리하는 단계

나이 자체가 아니라 상황이 다릅니다

70대는 왜 삼키는 게 기준이 되나요

실제로 안 드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알이 크거나 하루에 여러 알을 삼켜야 하면 부담이 됩니다.

그러다 한두 번 거르고, 결국 서랍에 들어갑니다.

좋은 성분이어도 안 드시면 의미가 없죠.

그래서 알 크기와 하루 개수를 성분만큼 보셔야 합니다.

액상이나 분말, 씹어 먹는 형태도 있습니다. 값은 조금 더 나가지만 실제로 드시느냐가 더 큽니다.

드리기 전에 확인할 네 줄
  • 드시는 약약국에서 간격을 확인
  • 이미 드시는 통%영양소기준치를 더해 보기
  • 1일 섭취량하루 몇 알인지
  • 섭취 대상어르신이 대상인지

포장 앞면이 아니라 표시사항입니다

이미 드시는 통부터 세어 보세요

부모님 댁 서랍을 한 번 열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종합비타민, 칼슘, 오메가3, 홍삼… 이미 서너 통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에 또 사드리면 같은 성분이 두세 배로 들어갑니다.

특히 상한섭취량이 있는 영양소가 겹치면 문제가 됩니다.

칼슘, 비타민A, 비타민D, 아연, 철분 쪽이 그렇습니다.

라벨의 %영양소기준치 줄만 나란히 놓고 더해 보시면 1분이면 보입니다.

정리하면

60대와 70대는 나이가 아니라 드시는 약의 개수에서 갈립니다.

약이 많을수록 겹침 확인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새로 사드리기 전에 이미 있는 통부터 세어 보세요.

그래서 살핌데일리가 고른 영양제는?

이미 드시는 통과 겹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드리기 전에 확인하세요
  • 드시는 약이 있으면 약사에게 목록을 보여 드리도록 알려 주세요.
  • 신장·간 쪽으로 진료 중이시면 임의로 늘리지 않으셔야 합니다.
  • 삼키기 어려워하시면 형태를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건강기능식품은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드린 영양제가 서랍에 쌓여 있다면

안 드시는 이유는 대개 알 크기와 개수, 맛, 그리고 언제 먹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새로 사드리기 전에 서랍부터 정리하세요.

  • 유통기한이 지난 것과 눅눅하거나 냄새가 변한 것은 먼저 빼 둡니다.
  • 겹치는 성분은 라벨의 %영양소기준치 줄을 더해 봅니다. 칼슘·비타민A·비타민D·아연·철분이 겹치면 특히 문제입니다.
  • 겹치는 통 하나를 빼면 하루에 삼킬 알이 두세 개 줄어듭니다.

알이 커서 못 드신다면

성분이 아니라 형태를 바꾸시면 됩니다. 같은 영양소도 정제·캡슐·액상·분말·씹어 먹는 형태로 나오고, 받은 기능 문구는 형태와 상관없이 같은 계열입니다.

겉을 씌우거나 장에서 녹도록 만든 제품은 쪼개면 설계가 깨질 수 있습니다. 제품에 “쪼개거나 부수지 마세요” 같은 안내가 있으면 그대로 따르세요. 삼킬 때 자주 사레가 들리면 진료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드릴 때 같이 말씀드릴 네 가지

  • 언제: 식전·식후, 하루 몇 번인지 통 뚜껑에 “저녁 식후 1알”처럼 적어 둡니다.
  • 약과의 간격: 드시는 약과 영양제를 사진으로 찍어 약국에서 한 번 확인합니다.
  • 얼마나 두고 볼지: 영양소를 채우는 쪽은 몇 주 단위로 봅니다. 며칠 만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 멈출 때: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멈추고 알려 달라고 일러 둡니다.
몇 가지까지 드셔도 되나요?

개수보다 겹침이 기준입니다. %영양소기준치를 더해 상한을 넘지 않는지 보세요.

약과 몇 시간을 벌려야 하나요?

약마다 다릅니다. 드시는 조합을 약사에게 보여 주시는 게 정확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건 어떻게 하나요?

드시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이참에 서랍을 한 번 정리해 보세요.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1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2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3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4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5
  • 시니어 영양제, 60대와 70대는 드시는 약 개수에서 갈립니다 카드 6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보건복지부 · 한국영양학회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개한 제품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자에게 별도의 대가가 지급되지 않으며, 본문의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