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은 오메가3와 원료가 다릅니다, 인정 문구와 갑각류 주의를 먼저 보세요

크릴오일은 오메가3와 원료가 다릅니다, 인정 문구와 갑각류 주의를 먼저 보세요

크릴오일은 붉은 캡슐 사진과 함께 광고를 많이 봤던 영양제입니다. 오메가3와 비슷해 보여서 같은 칸에 놓고 고르는 분이 많죠. 그런데 두 제품은 원료부터 다릅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곳이 따로 있어요. 오메가3와 어디가 다른가요 원료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오메가3 제품은 생선에서 얻은 기름을 씁니다. 크릴오일은 크릴에서 얻습니다. 원료가 다르니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가 있는지도 제품마다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 더 읽기

유자청과 유자차, 당류가 절반이라는 말은 맞나요

유자청과 유자차, 당류가 절반이라는 말은 맞나요

겨울이 오면 유자차가 생각납니다. 비타민C가 많다고 하니 건강한 차 같은데, 한 잔이 설탕 물에 가깝다는 말도 있어요. 유자청과 유자차에서 당류가 어느 정도인지, 라벨 어디를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유자청은 정말 당류가 절반이나 되나요 청은 설탕 비중이 큰 제품이 많습니다. 유자청은 유자를 설탕과 함께 절여서 만든 것이라, 담그는 비율에 따라 당이 차지하는 몫이 큽니다. 집에서도 보통 과일과 … 더 읽기

비타민B 콤플렉스, 이름은 같아도 안이 다릅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 이름은 같아도 안이 다릅니다

비타민B 제품은 숫자가 붙은 이름이 많습니다. B1, B2, B6, B12에 엽산까지 들어가면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는 그걸 한 알에 묶은 것인데, 묶는 방식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비타민B 콤플렉스가 뭔가요 B군 여러 개를 한 제품에 묶은 것입니다. 어떤 B를 몇 개 넣을지, 각각 얼마나 넣을지는 제품이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콤플렉스’라고 적혀 있어도 안이 꽤 다릅니다. 이름만 … 더 읽기

커큐민과 강황 가루, 같은 것이 아닙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 같은 것이 아닙니다

카레에 들어가는 노란 가루가 강황이고, 커큐민은 그 안의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황 가루를 먹으면 커큐민을 먹는 것과 같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가 어떻게 다른지, 제품 라벨은 어떻게 읽는지 정리했습니다. 커큐민과 강황 가루는 뭐가 다른가요 강황은 재료이고 커큐민은 그 안의 한 성분입니다. 강황 뿌리를 말려 갈면 강황 가루가 됩니다. 이 가루에서 커큐민이 차지하는 … 더 읽기

입술 갈라짐, 가운데와 입꼬리는 이유가 다릅니다

입술 갈라짐, 가운데와 입꼬리는 이유가 다릅니다

날이 건조해지면 입술부터 텁니다. 립밤을 발라도 그때뿐이고, 입꼬리가 갈라지면 말할 때마다 아픕니다. 입술 갈라짐이 계속되면 비타민이 모자란가 싶어집니다. 입술 갈라짐이 비타민 부족 신호인가요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건조입니다. 겨울과 환절기에는 공기가 마르고, 입술은 피부보다 얇아서 먼저 반응합니다. 여기에 입술을 자꾸 핥는 습관이 겹치면 마르는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침이 마르면서 더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운데와 입꼬리는 뭐가 … 더 읽기

돼지감자차 하루 몇 잔 마셔도 되나요? 기준량 없는 일반식품, 속 반응으로 정하기

돼지감자차가 혈당에 좋다는 말, 이눌린부터 보세요

돼지감자차 하루 몇 잔 마셔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돼지감자차는 일반식품이라 섭취량 기준이 없고, 이눌린 때문에 가스·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어 한 잔으로 시작해 속 반응을 보며 늘리는 편이 낫습니다. 돼지감자차가 혈당에 좋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마트 차 코너에도, 건강 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오고요. 돼지감자차에 무엇이 들어 있고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더 읽기

콜라겐 300달톤, 500달톤 숫자에 공식 기준이 없는 이유와 뒷면에서 볼 칸

저분자 콜라겐, 달톤 숫자에 기준이 없는 이유

콜라겐 300달톤, 500달톤 같은 숫자에는 법으로 정한 기준이 없습니다. 몇 달톤 아래를 ‘저분자’라 부를지도 업체마다 다르고 재는 방식도 달라서, 숫자보다 뒷면 기능정보 칸에 피부 문구가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콜라겐 제품 앞면에는 숫자가 잔뜩 적혀 있습니다.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말은 거의 다 붙어 있고요. 그런데 그 말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부터 헷갈립니다.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정해진 … 더 읽기

혈압 수치, 120/80과 140/90 사이를 어떻게 읽나요

혈압 수치, 120/80과 140/90 사이를 어떻게 읽나요

보건소나 병원에서 잰 혈압이 138/88이라고 나오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고혈압이라는 건지, 조금 높은 정도인지 헷갈리고요. 혈압 수치를 어떻게 읽는지, 한 번 높게 나왔을 때 무엇을 하는지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혈압 수치는 어떻게 읽나요 위의 숫자와 아래 숫자를 각각 봅니다. 위의 숫자는 수축기 혈압이고 아래 숫자는 이완기 혈압입니다. 위팔에 혈압대를 감아 잰 값을 기준으로, 둘 … 더 읽기

콜레스테롤 검사 결과지 읽는 법, LDL 130·중성지방 150 기준선과 공복 조건

콜레스테롤 수치, LDL 130과 중성지방 150이 검진 결과지의 기준선입니다

콜레스테롤 검사 결과지 읽는 법은 네 줄을 기준선과 나란히 놓는 것부터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으로 총콜레스테롤 200, LDL 130, 중성지방 150 이상이거나 HDL이 남성 40·여성 50 미만이면 이상지질혈증으로 보고, 가장 중요하게 보는 줄은 LDL입니다.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LDL 142, 중성지방 168 같은 숫자를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어느 숫자가 문제인지, 지금 약을 먹어야 하는 건지 헷갈리고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어떻게 … 더 읽기

대추차를 마시면 잠이 잘 오나요

대추차를 마시면 잠이 잘 오나요

잠이 안 올 때 대추차를 마시면 좋다는 이야기를 어른들께 많이 듣습니다. 따뜻하게 마시면 마음이 놓이는 건 맞는데, 정말 잠에 도움이 되는지는 따로 봐야 해요. 대추차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선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추차를 마시면 잠이 잘 오나요 그렇게 말할 인정된 근거는 없습니다. 대추는 오래전부터 차나 약재 식재료로 쓰여 왔습니다. 그래서 잠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는 말이 전해지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