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섬유질을 늘릴 때는 물을 같이 늘려야 합니다. 물 없이 섬유질만 늘리면 더 불편해지고, 한 번에 늘리기보다 며칠에 걸쳐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면 결론이 대체로 같습니다.
식이섬유를 늘리라는 이야기죠.
그런데 섬유질만 늘리고 나서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는 얘기도 그만큼 많습니다.
빠진 게 하나 있어서 그렇습니다.
섬유질은 물을 먹고 부푸는 재료입니다.
물을 같이 늘리지 않으면 부피만 커지고 그대로 멈춰 있게 됩니다.
-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나뉘고 하는 일이 다릅니다.
- 물을 같이 늘리지 않으면 섬유질만 늘려도 더 불편해집니다.
- 하루에 한 번에 늘리지 말고 며칠에 걸쳐 올리세요.
- 피가 보이거나 복통이 심하면 음식이 아니라 진료가 먼저입니다.
식이섬유는 다 같은 건가요
수용성 섬유질은 물에 녹아서 젤처럼 됩니다.
귀리, 보리, 사과, 감귤류, 콩류에 비교적 많습니다.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불용성 섬유질은 물에 녹지 않고 부피를 키웁니다.
통곡물, 채소 줄기, 견과류 쪽입니다.
장을 지나가면서 밀어내는 쪽이죠.
섞이는 게 낫습니다.
둘 중 하나만 몰아서 먹는 것보다 섞이는 게 낫습니다. 실제로 음식으로 먹으면 대개 섞여서 들어옵니다.
- 귀리 · 보리수용성이 두드러짐
- 사과 · 감귤류펙틴 쪽
- 콩류양쪽이 섞임
- 통곡물 · 채소 줄기불용성이 두드러짐
막대는 어느 쪽 성질이 더 두드러지는지를 나타낸 것이지 함량이 아닙니다
물을 같이 늘리는 게 핵심입니다
섬유질을 늘렸는데 물이 그대로면, 부푸는 데 쓸 물이 없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단단해집니다.
물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이렇습니다.
물을 먼저 늘리고, 섬유질을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올립니다.
한 번에 확 늘리면 가스가 차고 배가 더부룩해집니다.
실제로 뭘 먹으면 되나요
특별한 음식을 새로 사기보다 이미 먹는 것에 얹는 쪽이 오래갑니다.
| 끼니 | 얹을 것 | 이유 |
|---|---|---|
| 아침 | 귀리·통곡물 시리얼, 요거트 | 수용성 섬유질과 발효식품 |
| 간식 | 키위, 사과, 프룬 | 껍질째 먹으면 더 낫습니다 |
| 점심·저녁 | 콩류, 나물, 김치 | 양쪽 섬유질이 섞입니다 |
| 하루 종일 | 물 | 섬유질을 늘렸다면 필수입니다 |
먹는 것 말고도 겹치는 게 있습니다
철분제를 드시기 시작하고 나서 그렇다면, 음식보다 그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철분제는 변비가 흔한 편입니다.
한 번에 바꾸지 마세요.
진통제나 일부 약도 마찬가지고요. 최근에 새로 먹기 시작한 게 있는지 먼저 떠올려 보세요.
- 1물먼저 늘리기
- 2섬유질며칠에 걸쳐 조금씩
- 3움직임걷는 것만으로도 다름
- 4때같은 시간에 시도해 보기
한꺼번에 바꾸면 뭐가 맞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변에 피가 보이거나 복통이 심하면 음식이 아니라 진료가 먼저입니다.
- 없던 증상이 갑자기 생겼거나 체중이 줄고 있다면 기다리지 마세요.
- 삼키기 어려운 분은 가루 형태 섬유질을 물 없이 드시면 안 됩니다.
유산균을 먹으면 되나요?
프로바이오틱스의 고시형 기능정보에 배변활동 관련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균주와 균 수가 다르니 뒷면 기능정보 칸을 직접 보셔야 합니다.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정해진 한 숫자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활동량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다만 섬유질을 늘렸다면 물도 같이 늘려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며칠 안에 좋아지나요?
바꾼 걸 며칠은 유지해 보셔야 합니다. 그 전에 또 바꾸면 무엇이 맞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변에 피가 보이거나 복통이 심하면 기다리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세요.
그래서 살핌데일리가 고른 영양제는?
- BYO 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 60정1일 섭취량과 균수를 확인하세요쿠팡에서 보기
- CJ 바이오코어 고함량 특허유산균 장용성 캡슐 500억1일 섭취량과 균수를 확인하세요쿠팡에서 보기
음식으로 챙기는 게 먼저입니다. 아래는 간편하게 이어가고 싶을 때 보는 쪽입니다.
섬유질을 늘리는 일주일 예시
섬유질은 한 번에 늘리면 오히려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올리고, 물을 같이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날은 지금 식단에 채소 반찬 하나를 더하고, 물도 한 잔 더 마십니다.
며칠 뒤에 잡곡이나 과일을 더하는 식으로 수용성과 불용성을 섞어 갑니다.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하면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 며칠 더 머무르세요.
피가 보이거나 복통이 심하면 음식이 아니라 진료가 먼저입니다.
- 1~2일채소 반찬 하나 + 물 한 잔
- 3~4일잡곡 섞기
- 5~6일과일 한 번
- 불편하면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기
물을 같이 늘리지 않으면 더 불편해집니다
순서로 정리
- 섬유질은 물을 먹고 부푸는 재료입니다. 물이 없으면 반대가 됩니다.
- 수용성과 불용성을 섞어서 먹는 쪽이 낫습니다.
- 한 번에 늘리면 가스가 찹니다. 며칠에 걸쳐 올리세요.
- 새로 먹기 시작한 약이나 영양제가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4장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개한 제품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자에게 별도의 대가가 지급되지 않으며, 본문의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