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비타민C 상한섭취량은 하루 2,000mg, 성인 권장섭취량은 100mg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을수록 흡수되는 비율은 떨어지니, 메가도스를 하기 전에 이 두 숫자부터 보세요.

비타민C 메가도스를 검색하면 하루 몇 그램씩 먹었다는 이야기가 줄줄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기준이 되는 숫자를 같이 적어둔 글은 잘 없더군요.

먼저 두 개만 알고 가면 나머지가 정리됩니다.

성인 권장섭취량은 하루 100mg, 상한섭취량은 2,000mg입니다.

메가도스라는 말은 이 상한을 넘기는 양을 가리킵니다.

비타민C는 음식에서도 들어옵니다
비타민C는 음식에서도 들어옵니다Photo by User_Pascal on Unsplash
핵심 요약
  • 성인 권장섭취량 100mg, 상한섭취량 2,000mg입니다.
  • 한 번에 많이 먹을수록 흡수되는 비율은 떨어집니다.
  • 위가 약하면 완충형이 덜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 인정받은 기능정보는 세 가지뿐입니다. 뒷면 칸이 전부입니다.

상한섭취량 2,000mg이 무슨 뜻인가요

매일 먹어도 건강에 나쁜 영향이 없다고 본 최대치입니다.

목표치가 아니라 선입니다.

목표치가 아니라 선입니다.

이 선은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성인 기준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넘긴다고 즉시 무슨 일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지만, 넘긴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건 기준 밖의 얘기가 됩니다.

시중 제품 한 정이 대개 500mg에서 1,000mg입니다.

두 정이면 벌써 상한 근처예요.

여기에 종합비타민이나 다른 제품이 겹치면 모르는 사이에 넘어갑니다.

숫자를 상한 2,000mg에 맞춰 놓고 보면
  • 권장섭취량 100mg하루 기준치
  • 흔한 제품 1정 1,000mg상한의 절반
  • 상한섭취량 2,000mg여기까지가 기준 안

막대는 성인 상한섭취량 2,000mg을 가득으로 둔 비율입니다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건 위장 쪽입니다.

속이 쓰리거나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식이죠.

수용성이라 남는 만큼 소변으로 나가지만, 나가기 전까지 장을 지나가야 합니다.

신장 쪽에 질환이 있거나 결석 병력이 있으시면 이건 혼자 정할 일이 아닙니다.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

많이 먹으면 그만큼 흡수되나요

비타민C는 한 번에 먹는 양이 늘수록 흡수되는 비율이 떨어집니다.

1,000mg을 한 번에 먹는 것과 500mg씩 두 번에 나눠 먹는 것이 같지 않다는 뜻이에요.

양과 흡수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고용량으로 가실 거라면 한 번에 털어 넣기보다 나눠 드시는 쪽이 낫습니다.

위 부담도 그쪽이 덜합니다.

형태 특징 이런 사람
아스코르브산 가장 기본 형태, 값이 싸다 속이 괜찮은 사람
완충형(아스코르브산나트륨·칼슘) 산도가 낮아 위 자극이 덜한 편 속이 쓰린 사람
서방형 천천히 풀리도록 만든 것 나눠 먹기 번거로운 사람
분말·스틱 양을 조절하기 쉽다 용량을 직접 맞추고 싶은 사람
살 때와 먹을 때
  • 이렇게 하세요종합비타민에 든 비타민C를 먼저 더해 보기모르는 사이에 겹침
  • 이렇게 하세요고용량이면 한 번에 털지 말고 나눠 먹기흡수 비율과 위 부담 둘 다
  • 이건 피하세요앞면의 큰 숫자만 보고 고르기기준은 뒷면 기능정보 칸
  • 이건 피하세요결석 병력이 있는데 혼자 고용량을 정하기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

상한 2,000mg 안쪽에서 정하는 게 기본입니다

기능정보 칸에 적힌 것이 전부입니다

비타민C의 고시형 기능정보는 세 가지입니다.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는 것, 철의 흡수에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

세 줄이 전부입니다.

감기나 피부 미백 같은 이야기는 이 칸에 없습니다.

제품이 표시할 수 있는 건 저 세 줄까지입니다.

비타민C 고르는 순서
  1. 1건강기능식품 마크없으면 기능정보 칸도 없음
  2. 21정 함량500인지 1,000인지
  3. 3겹치는 제품종합비타민에도 들어 있음
  4. 4형태속이 쓰리면 완충형

앞면 숫자보다 뒷면 칸이 먼저입니다

상한을 넘기기 전에
  • 상한섭취량 2,000mg은 매일 먹어도 괜찮다고 본 선입니다. 목표치가 아닙니다.
  • 신장 질환이 있거나 결석 병력이 있으면 고용량은 혼자 정할 일이 아닙니다.
  • 속이 쓰리거나 설사를 하면 양이 많다는 신호입니다. 줄이거나 나눠 드세요.
메가도스를 꼭 해야 하나요?

인정받은 기능정보는 상한 안쪽의 양으로도 붙습니다. 더 많이 먹어야 그 문구가 붙는 구조가 아닙니다. 굳이 상한을 넘겨야 할 이유가 있는지부터 따져 보세요.

소변이 노랗게 나오는데 괜찮나요?

비타민C 자체보다 같이 든 비타민B2의 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합 제품이라면 원재료명을 확인해 보세요.

공복에 먹으면 안 되나요?

속이 괜찮으면 상관없습니다. 쓰리면 식후로 옮기거나 완충형으로 바꾸는 쪽이 낫습니다. 제품에 적힌 섭취 방법을 먼저 따르세요.

살핌데일리의 선택은?

통을 줄이는 게 목적이라면 종합비타민에 든 양부터 확인하고 고르세요.

지금 먹는 양을 기준과 나란히 놓아 보세요

비타민C는 권장섭취량 100mg과 상한섭취량 2,000mg 사이의 어디에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1,000mg 정제를 하루 한 알 드시면 권장량의 열 배이고 상한의 절반입니다.

여기에 종합비타민이나 음료로 들어오는 양이 있으면 같이 더해야 합니다.

한 번에 몰아 먹을수록 흡수되는 비율은 떨어지니, 양을 늘리기보다 나눠 드시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위가 쓰리면 완충형 제품이나 식후 복용으로 바꿔 보세요.

두 기준 사이 어디에 있나요
  • 100mg권장섭취량
  • 1,000mg정제 한 알에 흔한 양
  • 2,000mg상한섭취량

성인 기준입니다

숫자로 정리

두 숫자만 기억하기
  • 권장 100mg, 상한 2,000mg. 메가도스는 상한 밖입니다.
  • 한 번에 많이 먹을수록 흡수 비율은 떨어집니다. 나눠 드세요.
  • 종합비타민에 든 양까지 더해서 봐야 합니다.
  • 신장 질환이나 결석 병력이 있으면 혼자 정하지 마세요.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1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2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3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4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5
  • 비타민C 메가도스, 상한섭취량 2,000mg을 넘기기 전에 볼 것 카드 6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개한 제품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자에게 별도의 대가가 지급되지 않으며, 본문의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