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하루 섭취량은 캡슐 무게가 아니라 EPA와 DHA를 더한 양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식약처 공전 기준으로 혈중 중성지질·혈행 개선 문구는 하루 0.5~2g이고, 앞면의 1000mg은 대개 캡슐 한 알의 기름 무게입니다.
트림에서 생선 냄새가 올라와 통을 덮어둔 적, 있으시죠.
오메가3 추천 후기의 절반이 “비린내 안 나요”인 이유입니다.
비싼 걸 사면 안 날까요.
가격보다 먼저 볼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산패와 제형입니다.
둘 다 뒷면에서 확인됩니다.
- 비린내는 대부분 산패, 즉 기름이 상하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 rTG 형태가 EE보다 흡수·안정성 쪽에서 낫다고들 봅니다.
- “1000mg”은 캡슐 무게일 뿐, EPA+DHA 실제 함량을 봐야 합니다.
-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무난합니다.
비린내는 왜 나나요
기름이 산소와 만나 상했기 때문입니다.
생선 기름은 원래 잘 상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열과 빛에 노출되면 그만큼 빨라지고요.
그래서 갓 산 제품에서 이미 냄새가 난다면 그건 브랜드 취향 문제가 아니라 상태 문제입니다.
캡슐을 하나 잘라서 냄새를 맡아보면 바로 압니다.
신선한 건 거의 무향에 가깝습니다.
- 산패 정도가장 큰 원인
- 제형(rTG/EE)안정성 차이
- 보관 온도개봉 후 냉장
- 캡슐 코팅장용성이면 덜함
가격보다 형태와 보관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rTG와 EE가 뭔가요
기름을 정제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EE(에틸에스터)는 공정이 단순해 값이 싸고, rTG(재에스터화 트리글리세라이드)는 한 단계를 더 거쳐 원래 생선 기름에 가까운 형태로 되돌린 것입니다.
rTG 쪽이 흡수와 안정성에서 유리하다고 보는 편이며, 값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메가3, 뭘 보고 고르면 되나요
앞면 숫자는 무시하고 뒷면을 보세요.
| 볼 것 | 기준 | 흔한 함정 |
|---|---|---|
| EPA+DHA 합 | 1일 섭취량 기준 mg | 캡슐 무게와 헷갈림 |
| 제형 | rTG 표기 | 표기 없으면 EE인 경우가 많음 |
| 산패도 | TOTOX 수치 공개 | 공개 안 하는 제품이 다수 |
| 원료 | 소형 어류 · 정제 공정 | 중금속 우려로 확인 |
살핌데일리의 선택은?
제품마다 rTG 표기 여부와 EPA+DHA 합을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1EPA+DHA 확인캡슐 무게 말고 실제 합
- 2rTG 표기 찾기없으면 대개 EE
- 3개봉 후 냉장산패를 늦추기
- 4캡슐 냄새 확인무향에 가까우면 정상
-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수술 예정이라면 미리 알려야 합니다.
- 고용량을 오래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는 후기가 흔합니다. 1일 섭취량을 지키세요.
- 이미 비린내가 심한 제품은 아깝다고 계속 먹지 말고 버리는 쪽이 낫습니다.
오메가3 하루 섭취량은 몇 g이 기준인가요
받은 기능 문구에 따라 다르고, 모두 EPA+DHA 합계로 봅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공전은 EPA 및 DHA 함유 유지의 1일 섭취량을 기능 문구별로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 기능 문구 | 1일 섭취량 |
|---|---|
| 혈중 중성지질 개선 · 혈행 개선 | 0.5~2g |
| 기억력 개선 | 0.9~2g |
|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 | 0.6~2.24g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공전 2-16, EPA와 DHA 합계
예를 들어 한 알에 EPA 360mg, DHA 240mg이 든 제품을 하루 한 알 드시면 합계 600mg, 곧 0.6g입니다. 중성지질·혈행 문구의 범위 안이고, 기억력 문구의 아래 기준 0.9g에는 못 미칩니다.
그래서 같은 오메가3라도 뒷면 기능정보 칸에 어떤 문구가 적혔는지와 1일 섭취량당 EPA+DHA를 짝지어 읽으셔야 합니다. 두 알을 먹어야 기준을 채우는 제품도 있습니다.
오메가3가 든 제품을 두 가지 이상 드신다면 합계를 더해서 보세요. 공전은 항응고제·항혈소판제·혈압강하제 같은 약을 드시는 분은 상담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먹기 시작하면 생기는 일
트림이 먼저 옵니다.
식사 중간에 먹거나 냉동실에 잠깐 뒀다 먹으면 덜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장용성 코팅 제품은 위에서 안 녹아 트림 자체가 덜한 편이고요.
체감은 느립니다.
혈중 지표가 움직이려면 보통 두세 달을 봅니다.
한 통 먹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오메가3 하루 섭취량은 많을수록 좋은가요?
공전의 1일 섭취량 범위 위쪽 끝은 2g(건조한 눈 문구는 2.24g)입니다. 범위 안이면 그 문구의 기준을 채운 것이고, 여러 제품을 드시면 EPA+DHA를 합쳐서 보세요.
오메가3는 아침과 저녁 중 언제가 좋나요?
시간보다 식사와 함께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기름이라 음식과 같이 들어가야 흡수에 유리하고, 트림도 덜합니다.
식물성 오메가3도 같은가요?
아마씨·들기름 같은 식물성은 ALA 형태라 몸에서 EPA·DHA로 바뀌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선을 안 드신다면 조류(알게) 유래 제품을 찾아보세요.
개봉 후 얼마나 두고 먹어도 되나요?
제품 표시 기한을 따르되,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드세요. 냄새가 세지면 그게 신호입니다.
내 오메가3, 지금 이렇게 점검해 보세요
집에 있는 통을 꺼내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첫째, 뒷면 영양·기능정보에서 EPA와 DHA를 더한 값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EPA 360mg, DHA 240mg”이면 합은 600mg입니다. 앞면의 1000mg은 캡슐 전체 무게라 이 값과 다릅니다.
둘째, 원료 표기에서 rTG라는 글자가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대개 EE 형태입니다.
셋째, 캡슐 하나를 잘라 냄새를 맡아 봅니다.
거의 냄새가 없으면 정상이고, 찌든 기름 냄새가 나면 산패가 진행된 것이니 계속 드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숫자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냄새 정리
- 비린내는 산패 신호입니다. 참고 먹을 일이 아닙니다.
- 앞면 1000mg 말고 EPA+DHA 합을 보세요.
- rTG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개봉 후 냉장, 식사와 함께.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4장
식품의약품안전처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건강기능식품 공전) · 2026-10-19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기능성 원료 — 혈중 중성지방 개선 · 2026-10-12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 2026-10-29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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