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E는 종합비타민 안에 늘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일제로 사려고 보면 표기가 제각각이에요.
d-인지 dl-인지, IU인지 mg인지부터 갈립니다.
- d- 로 시작하면 천연형, dl- 이면 합성형입니다.
- 같은 숫자여도 기준치 환산이 다릅니다.
- 비타민E에는 상한섭취량이 있습니다.
- 혈액 관련 약을 드시면 고용량은 상의가 먼저입니다.
d-와 dl-은 뭐가 다른가요
천연형과 합성형입니다.
라벨에 “d-알파토코페롤”처럼 적혀 있으면 천연형 쪽이고, “dl-“로 시작하면 합성형입니다.
이 둘은 몸에서 쓰이는 정도가 다르게 잡혀 있어서, 같은 숫자여도 기준치로 환산하면 값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앞면의 큰 숫자만 보고 비교하시면 어긋납니다.
- 천연 원료에서 얻음화학적으로 만듦
- d-알파토코페롤 표기dl-알파토코페롤 표기
- 같은 mg에서 기준치가 높게같은 mg에서 기준치가 낮게
- 값이 대체로 높음값이 대체로 낮음
어느 쪽이 나쁘다가 아니라 환산이 다릅니다
그럼 어디를 보면 되나요
%영양소기준치 줄입니다.
이 값은 표기 방식이 어떻든 하나의 기준으로 맞춰 놓은 것이라, 통끼리 비교할 때 가장 편합니다.
여러 통을 드신다면 그 줄을 더해 보세요. 종합비타민에도 대개 들어 있습니다.
- d- 인지 dl- 인지앞 글자로 갈림
- %영양소기준치통끼리 비교할 때 이 줄로
- 상한섭취량여러 통이면 합계를 보기
- 같이 든 성분셀레늄·비타민C가 함께인 제품
숫자보다 표기부터 읽습니다
얼마면 넘치나요
한 통만 보면 안 보입니다
이렇게 더해 놓고 보면 생각보다 빨리 올라갑니다.
상한섭취량은 왜 중요한가요
비타민E는 물에 녹는 쪽이 아니라 기름에 녹는 쪽입니다.
남는 양이 소변으로 쉽게 빠지지 않아서, 많이 드시면 몸에 쌓이는 방향으로 갑니다.
그리고 고용량은 피가 멎는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계시면 미리 말씀하세요.
정리하면
d-와 dl-은 환산이 다르고, 통끼리 비교는 %영양소기준치 줄로 하시면 됩니다.
상한섭취량이 있으니 여러 통을 드신다면 합계를 보세요.
그래서 살핌데일리가 고른 영양제는?
d- 인지 dl- 인지, 그리고 %영양소기준치를 보세요.
-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시면 고용량은 반드시 상의하세요.
-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계시면 드시는 영양제를 알리세요.
- 멍이 잘 들거나 코피가 잦아지면 드시는 양을 확인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천연형이 무조건 더 좋은가요?
환산이 다를 뿐입니다. 필요한 양을 채우는지가 기준이고, 그건 %영양소기준치로 봅니다.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기름에 녹는 쪽이라 식사와 함께 드시면 편합니다. 제품의 섭취 방법 칸을 보세요.
종합비타민만으로 충분한가요?
%영양소기준치 줄을 보시면 얼마나 들었는지 나옵니다. 모자란 만큼만 채우시면 됩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보건복지부 · 한국영양학회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비타민E)
식품의약품안전처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 영양성분 표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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