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멀쩡하다가 오후 서너 시부터 다리 붓기가 시작됩니다. 신발이 조여오고, 양말 자국이 깊게 남죠.
얼굴 붓기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얼굴은 자고 일어난 아침이 제일 심하고, 다리는 반대로 하루가 끝나갈수록 심해집니다.
방향이 반대라는 건 원인도 다르다는 뜻입니다.
- 다리 붓기는 중력과 자세가 주범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심해집니다.
- 종아리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합니다. 안 움직이면 피가 아래 고입니다.
- 압박스타킹은 도움이 되지만, 한쪽만 붓는다면 먼저 병원입니다.
- 영양제보다 움직임과 자세가 먼저입니다.
왜 저녁으로 갈수록 심해지나요
피가 아래로 고이기 때문입니다.
다리에서 심장으로 피를 올려 보내는 힘은 심장이 아니라 종아리 근육에서 나옵니다.
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수축하면서 정맥을 짜주죠.
이걸 종아리 펌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만 있으면 이 펌프가 거의 안 돕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수분이 남고, 그게 저녁의 부기로 나타납니다.
-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기가장 큰 요인
- 나트륨 섭취전날 저녁 식사
- 꽉 끼는 옷·신발순환을 막기
- 생리 주기시기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그날 무엇을 했느냐로 달라집니다
양말 자국이 깊으면
고무 자국이 30분 넘게 안 없어지면 수분이 꽤 잡혀 있다는 신호입니다.
정강이 앞쪽을 손가락으로 5초 누른 뒤 자국이 남는지도 흔히 보는 방법이죠.
그래서 다리 붓기, 뭘 하면 되나요
돈이 안 드는 것부터가 순서입니다.
| 방법 | 언제 | 참고 |
|---|---|---|
| 발뒤꿈치 들었다 놓기 | 서 있을 때 수시로 | 종아리 펌프를 직접 돌림 |
| 한 시간마다 일어나기 | 앉아서 일할 때 | 2~3분이면 충분 |
| 다리 올리고 눕기 | 귀가 후 15분 | 심장보다 높게 |
| 압박스타킹 | 서서 일하는 날 | 압박 등급 확인 |
- 1자세 바꾸기앉았으면 서고 섰으면 걷기
- 2종아리 쓰기발뒤꿈치 들었다 놓기
- 3다리 올리기심장보다 높게 15분
- 4내일 대비나트륨 줄이기
살핌데일리가 추천하는 영양제
칼륨 단일 제품입니다. 복용 전 신장 기능을 확인하세요.
- 한쪽 다리만 붓고 종아리가 아프거나 붉어졌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숨이 차거나 갑자기 체중이 크게 늘었다면 심장·신장 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 당뇨가 있다면 압박스타킹을 임의로 쓰지 말고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압박스타킹은 사도 되나요
양쪽이 고르게 붓는 경우라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압박 등급이 나뉘어 있고, 세기가 맞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합니다.
처음이라면 낮은 등급부터 보는 쪽이 무난하고, 아침에 붓기 전에 신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부은 뒤에 신으면 잘 안 들어가고요.
영양제 쪽에서는 칼륨이 자주 언급됩니다.
나트륨 배출 쪽으로 작용하니 방향은 맞지만,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칼륨 보충이 위험할 수 있어 확인이 먼저입니다.
다리 붓기와 얼굴 붓기는 원인이 같나요?
겹치는 부분은 있지만 주된 원인이 다릅니다. 얼굴은 자는 동안 누워 있어서 아침에 심하고, 다리는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 때문에 저녁에 심합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덜 붓나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더 붙잡아 두려 합니다. 물을 줄이기보다 나트륨을 줄이는 쪽이 방향이 맞습니다.
붓기 빼는 마사지는 효과가 있나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매일 같은 이유로 붓는다면 마사지로 매번 해결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원인 쪽을 먼저 손보세요.
저녁까지 버티려면
- 다리 붓기는 중력과 자세 문제입니다.
- 종아리를 움직이는 것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 압박스타킹은 아침에, 붓기 전에 신어야 합니다.
- 한쪽만 붓거나 아프면 바로 병원입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6장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정보포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개한 제품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자에게 별도의 대가가 지급되지 않으며, 본문의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